종주 및 일반/일반산행
눈 오고 집 앞에서 바라본 오봉과 상장봉
ㅅ r 계절 a
2010. 2. 13. 17:37
2010년 2월 13일 토요일 (구정 전날)
날씨:아침에는 눈이 내림 오후에는 갬
오늘은 구정 전이고 집에서 할일도 있고 하여 산행은 접고 마눌을 큰집에 명절준비를
하라고 태워다 주고 아들 놈과 나는 때 밀고 광을 내려 목욕탕과 이발소를 왔다 같다를
반복을 하고 마트를 둘러 물건 좀 사고 하니 시간이 오후 다
그러다 보니 아쉬움이 마음 속에서 꿈틀거린다 이왕에 산행도 못 하는걸 사진이나
한 번 찍어 마음을 달래본다
부대 정문에서 오봉을 바라다 보며
여성봉(대봉)과 오봉의 모습이 어울립니다
옛날 어릴때 놀던 소나무 그때는 친구내 목장이였는데 지금은 군 부대에 편입되 아쉬움이 몰려듭니다
집 마당에서 바라본 상장능선
마울 안쪽에서 바라본 여성봉과 오봉의 모습
사진을 찍을 때는 몰라는데 새가 날아 가네요
더욱 가까이 보이는 오봉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