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쾌방령~가성산~장군봉~눌의산~추풍령
◈산행날짜:2010년1월10일 (당일. 일요일)
◈산행장소:백두대간 쾌방령~가성산~장군봉~눌의산 추풍령
◈날씨:흐린후 차차 맑아짐
◈산행인원: 의정산악회 백두팀(21명)
09시 정도에 쾌방령에 도착하여 간단히 사진을 찍고 추풍령을 향하여 진행에 나서고 나는 쾌방령이 대간 코스에서 기억속에서
지울 수가 없는 이유가 여기서 대간을 시작하고 혼자서 여기에서 끝냈으니 출발점이요 대간을 완주한 날이 괘방령에서 이루어
졌기에 대간이 끝나도 이장소는 애착이 가고 대간하면 으래 괘방령이 떠오른다
대간 땜방을 하며 우두령에 도착하여 지나는 차량에 무임승차를 시작으로 하여 총3번 차량에 승차하는 영광을 안긴 것도 마지막
구간에서 이루어져서 두고 두고 감사하고 이자리에 서면 기쁘다
오늘은 시간도 있고 인원도 부족하여 대간호에 올랐고 오늘따라 대간이란 말도 모르는 상태로 시작을 하여 대간을 완주하겠금
만든 친구가 생각나고 그리워 지는 것은 무언지 내가 궁금해 진다
충북 영동군 매곡면의 리 표시 비 모습
괘방령 유래비 모습
쾌방령을 지나는 지방도
쾌방령 비
김천 방향
기대는 않했는데 상고대가 나의 마음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상고대가 환상적 이다
지나간 대간 꾼 들의 발자취
의정의 여전사들
장군봉에 도착을 하니 정상석은 없고 대신 천으로 나무에 매어져 있습니다
밧데리가 방전이 됬다 안 됬다 하여 가성산 사진은 없고 눌의산 사진만 올립니다
추풍령 시가지 모습 눈이 와 하얀게 설국처럼 보인다
추풍령으로 향하는 지하통로
추풍령 비와 노랫말
슬픈 역사의 현장 옛 삼국시대때 당나라 군대가 머물던 장소 지명이 추풍령으로 바낀지가 그리 멀지 않은가 보다
추풍령에서 바라본 눌의산 모습
추풍령에서 바라본 김천쪽 도로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