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 및 일반/일상

문수산~강화도. 외포리. 고인돌공원

ㅅ r 계절 a 2012. 1. 1. 20:50

※산행날자:2011년12월18일(일요일)

 

※산행장소: 김포. 문수산. 강화. 외포리. 고인돌 공원.

 

※산행인원:교현리향우회(31명)

 

※산행날씨:대체로 맑은 날씨

 

※산행코스: 문수산청룡회관~전망대~홍예문~헬기장~문수산 정상~홍예문~전망대~산림욕장

 

※강화도 코스:외포리 선착장~고인돌공원

 

※산행시간: 집에서 08시에 모임 장소로 이동을 하여 전세버스를 타고 김포 문수산 입구 청룡회관에 도착을 하니

                  시계 바늘은 09시30분을 가르치고 준비 동작 없시 그대로 산행이 시작이 된다 

 

             정상을 거처 산림욕장에서 산행이 완료가 되니 시간은 정오가 다 되어가고 버스를 타고 예약이 되어있는

             강화도 내에 있는 외포리포구 내에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고인돌공원으로 이동을 하여 관광과 바람을 쐬며

             심신에 싸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버스에 올라 귀가를 하며 모든 일정이 끝이 난다

              

 

 

들머리 입구의 청룡회관 향우회 회원들은 모두들 산행이 시작되어 떠나고 나는 어제 저녁에 망년회에서 먹은 음식이 탈이 낫는 지 살살

배가 아파오고 도저히 출발을 못 할 것 같아 배을 잡고 회관으로 향하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니 일행들은 떠나고 전화를 하여

방향을 찾고 한동안 숨을 헐덕이며 오르니 후미가 보인다

 

등로를 어느 정도 오르니 팔각정이 나오고 팔각정에서 사진 활영과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내다 다시 출발을 하고 시간이 흘렀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았지만 앞을 보니 홍예문이 위용을 드러내며 내 앞을 가로막고 서 있서서 관심사항이 있고 하여 안내문에 적혀있는 역사이야기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니 일행들 하 나 하 나가 도착이 되고 다시 정상을 향하여 오루니 헬기장이다

 

여기서도 시간이 널널하여 강화도 방향과 성곽 보수 작업을 구경을 하고 있으니 하 나 둘 정상으로 발걸음을 옴기니 나도 다시 정상으로 향 한다

정상에 도착을 하니 정상은 문화재 보수 문제로 정상은 철조망으로 펜스가 쳐져 있서 먼 발치에서 정상석을 찍어 본다

정상을 돌아 일행들과 조우가 되어 전망이 좋은 장소에서 북녁땅을 바라보지만 오늘은 그다지 시야가 별로라서 발길을 옴긴다

 

 

청룡회관에서 바라본 문수산성의 모습

 

 

청룡회관에서 오르는 등로는 차량이 다니는 도로로 걷기엔 좋아서 부담이 없다

 

 

 

믿믿하던 등로에 팔각정이 보인다

개스 사이로 전망이 되는 산 봉우리들의 향연

 

홍예문에 도착이 되어 문을 바라보니 북한산에 있는 암문들과 같이 성루가 예전부터 없서는지 없고 규모는 크지않아 보인다

 

 

 

 

 

문수산에서 바라본 한강 하구의 모습

 

 

 

 

잘 정비가 되어 있는 성벽의 모습

강화도쪽의 산의 모습

 

헬기장

휴일을 잊고 벌이는 성곽 보수작업의 모습

 

 

 

 

정상에 도착을 하니 정상에는 텃새들이 사람들이 나누어 주는 먹이에 길들어져 겁없시 날아들어 먹이를 물고 날아간다

정상석으로 추정이 되지만 정상석에는 글은 표시가 되지가 않아 믿믿한 모습을 보인다

 

강 건너 북녁의 모습 날 좋은 날에는 개성의

 

 

 

 

 

 

 

 

 

 

 

 

 

 

 

 

 

 

 

홍예문을 지나 전망대에서 바라본 문수산 정상의 모습

 

강화도의 모습과 신 강화대교의  모습도 보인다

 

산 아래에 보이는 유격장

유격장에서 시야를 조금들어 보니 문수사가 보인다

시간이 있서으면 둘러서 구경을 하고 왔을 뗀데 아쉬움이 든다

 

 

 

사림욕장 입구에 도착이 되며 산행은 끝나고 버스에 올라 강화도로 향하며 다음 행선지로 여행은 이어진다

 

 

외포리 포구의 모습

 

 

고인돌공원에 도착을 하여 곳곳을 거닐며 원시시대를 상상하며 시간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