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2구간: 하오고개~회목봉~광덕산~ 광덕고개

※산행날짜:2009년11월15일(일요일)

※산행장소: 철원군,서면,포천시,이동면,화천시,사내면,가평군,북면

※산행날씨: 첫 눈이 내림 (조금) 

※산행인원 :의정산악회 ~한북정맥 팀

 

☞오늘은 2구간 산행에 나서고 들머리를 잘못 찾아 알바를 1시간 정도를 하고 들머리를 찾았을 때엔 허탈감이

밀려오고 왜 이런 방법 뿐인가 자책도 하고 운영진에게 속으로 화풀이도 하며 진행을 하고  살짝 내린 눈에서

 넘어지며 오늘의 들머리 정상에 다다른다

오늘은 모든 인원이 산행이 있으면 공부를 하고 와야 하는데 무작정 도착을 하고 산행 시그널 확인 없시

진행을 하여 힘들었지만 다른 한편으론 준비없는 행동은 손 발이 피곤하다는 옛 속담을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 여기는 지대가 높아 첫  눈이 내리고 월동장비를 챙기지를 않아 고생을 하고 구간을 완주한 기억이 드는 장소입니다

아무쪼록 산을 다딜 때에는 완벽히 준비를 하고 출발을 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받은 구간입니다

하오터널 입구의 모습 

 

 

 

 

 

 

 

 

 

 

 

 

저 위에 타이어 앞에서 많이들 넘어 지셨습니다

 

한참을 돌아 들머리에 도착을 하고 이제부터 정상적인 산행이 시작됨니다  

 

 

 

 

 

 

 

 

 

 

 

 

 

 

 

 

 

 

 

때가 되어 추운 날씨에 뜨근한 국물이 최고여 

 

 

 

 

 

 

상해봉이 보입니다 이주위엔 암산이 없는데 유일하게 상해봉이 암산입니다 

 

 

등산로에서 바라본 광덕산 정상의 기상 관측소 

 

 

여기 광덕산도 무슨 시설물이 들어서는지 정상부근이 어수선합니다 

 

 

 

 

 

 

 

 

 

 

 

오늘 한북팀 후미의 몇몇은 주차장 쪽으로 내려가 알바를 합니다 

 

 

 

 

 

 

 

능선에서 바라본 광덕고개 모습 

광덕고개와 화악산 

 

 

 

 

 

 

 

 

 

 

 

 

 

강원도의 상징 반달곰 동상 

광덕고개는 포천시 이동면과 강원도 화천군을 이어주는 고개로써 군 생활하며 알았던 고개로써 정맥을 하며 다시금

왕래를 하게 됨니다 .

추운 날씨에 날머리인 광덕고개에 도착이 되고 오늘의 산행이 완료가 되어 모두들 하산식이

준비가 되어 있는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속속 산행을 마치고 도착하는 동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