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정맥16차:오룡고개 -~안강휴게소~호국봉~어림산~마치재~남사봉~한무당재
⊙산행날자:2016년1월2일3일 (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 영천시, 경주시, 일원,
⊙산행날씨:새벽엔 쌀쌀(영하2-3℃ 에상) 낮에는 더웠음,
⊙산행인원:정맥길 (27명)
⊙산행거리: 도상거리:19,6km, gps거리:19,65km,
⊙산행시간:8시간03분, 소요,
⊙산행비용:산행회비5만원, +뒷풀이비5만원=10만원, 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집앞에서 34번 버스 탑승 구파발에서 3호선 환승 양재 하차.
⊙산행교통편 올때:양재에서 3호서 탑승 구파발에서 704번 버스 환승 집앞 하차.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오룡고개:4시11분.산행 시작. 영천시 고경면 오룡리 1393번지 군도가 지나는 지점
◎368.4봉:5시4분. 삼각점 기계470 1982년 재설
◎삼성산갈림길(349.8m) 고정면민의 평안을 빌며 연초에 제를 올리는 곳으로 보이는 장소.
◎안강휴게소:6시12분 도착 6시57분 까지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50분 가까이 머물던 곳
◎중계기:7시24분. 통신시설이 설치된 곳
◎호국봉(382.9m):7시48분 조그만 정상석과 산패가 걸려있는 곳.
◎이수골:8시19분.경게 철조망이 설치된 지점
◎NO194번송전탑:9시28분.
◎어림산(510.2m):9시55분. 삼각점 경주 309 2007년 재설
◎비석묘지:10시18분.
◎마치재;10시43분. 영천시 고경면과 경주시 현곡면 시계에 위치한 고개로써 904번 지방도가
지나는 지점으로 말이빨 형상을 닮아 있서서 붙여진 이름으로 전해져 내려옴니다
◎남사봉:11시17분. 정상에는 철판으로 설치된 산패가 겨려 있습니다.
◎농장옆 임도:11시43분.넓은 잔디밭이 딸린 곳으로 아마 캠핑장으로 보이는 곳 입니다
◎한무당재;12시13분. 산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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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번에 이어 도착하는 오룡고개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로는 용의 모습을 닯마서 붙여져 내려오는
곳으로 이곳 고개에서 낙동 16구간이 시작이 된다.
묘지를 지나고
368.4봉을 지나며 삼각점을 확인을 한다
삼성산갈림길 제단을 지나고
이곳에서 삼성산을 왕복을 할까 망설이지만 일행들 모두가 패스를 하자니 나 역시 패스를 하고
다음 목적지를 찾자서 진행을 한다.
이어 도착한 안강휴게소
새벽이지만 불이 환하게 밝혀져 있다
휴게소 내부 모습
내친김에 오늘 아침은 휴게소에서 해결을 하며 쇠주도 겯들인다
상이 차려지고 침이 넘어가고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느껴지느지 모르겠다
안강휴게소
안강휴게소 앞에는 지나는 28번국도가 시티재라는 고개 정상에 위치하고 경주시 안강읍과 영천시
고경면 경계에 위치한 곳입니다
정맥을 하려면 어쩔 수없시 도로를 무당휭단하여 넘어야 진행이 되기에 넘어서 진행을 이어가고
오늘 산행에 제일 넓은 도로를 불법으로 넘게 됨니다
휭단을 하여 이어진 절개지를 오루고
통신시설물이 설치된 장소로 진행을 하고
이정목을 따라서 가고
잘 관리가 되는 트래일링길
관망대에 도착이 되어 흔적을 남겨도 보고 일출을 기다려 봅니다
드디어 시작된 일출 늘 산행을 하며 봐오지만 일출을 볼때마다 새롭고 기다려 지는지 남들은
매일 보는 해라며 대스럽지 않은 듯 하지만 산행을 하는 날이면 기다려지는 게 왜그런지 ?
일출이 끝난 모습을 보며 발길을 돌려 본다
호국봉 이라는 명칭은 영천시가 육이오 전적지와 영천에 있는 호국원이 있기에 봉우리 명칭이 전해지는 지
내 생각은 그렇게 생각을 하여보고 내 작은 지식으로 결론을 지어 봅니다
일출이 끝나 환하게 비추는 모습
경계 철조망 울타리를 지나고
송전탑을 지나고
어림산(510.2m)영천시 고경면과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산으로 시라 경순왕이 둘러본 산이라서
붙여진 이름이 전해져 내려온다고 합니다.
누군가 돌을 가져와 어림산이라 표시를 한 흔적이 희미하게 보이고
어림산 정상의 삼각점
벌목 지대를 지나고
벌목지대를 지나 도착한 묘지
경주시와 영천시에 위치한 마치재
말의 치아를 닮아서 마치재란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다.
고개 모습
2차선 도로
묘지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지난다
마치재를 지나 임도를 따라 게속 오르는 남사봉 오름길은 산행 후반에 마지막으로 힘을써야만
오룰 수있는 곳이 남사봉 입니다
오름길에는 경운기도 보이고 계속 고도를 높이는 곳입니다
임도가 끝이 나고
남사봉이 지척에 닿고
도착한 남사봉 모습
다시 임도에 도착하고
넓은 잔디밭으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생각으로는 캠핑장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밉밉한 임도를 걷고
편탄한 마을 뒷산 모습의 정맥길
마을도 보이고 산행이 끝나 갑니다
묘지와 산 아래 모습을 보니 한무당재로 보이는 도로가 보입니다
시멘트 임도를 내려가면 한무당재에 닿아 산행이 끝나게 됨니다
드디어 산행이 끝이 납니다
한무당재는 들리는 설로는 어느 무당이 이 고개에 살았는 데 중국 한나라 태조를 신으로
모시는 당집을 지어서 고개에서 거주를 하여 이름으로 굳어져 내려오고 오늘날까지 이름으로
남아서 불리어 진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