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정맥의 지맥/검단지맥(完)

검단지맥1구간:법화터널정류장~법화산~불곡산~영장산~이배재

ㅅ r 계절 a 2020. 12. 28. 22:56

      ○산행 날자:2020년 12월 27일(일요일 당일 산행)

      ○산행 장소:경기 용인시 성남시 광주시 일원.

      ○산행 날씨:구름이 약간 킨 날씨 0~10 ℃

      ○산행 인원:나 홀로

      ○산행거리:27km. 정도.

      ○산행시간:6시간 24분. 소요.

      ○산행 교통편 갈 때:집에서 704번 탑승 구파발에서 3호선 환승 양재에서

         신분당선

           환승 미금역 하차 8번 출구에서 180번 버스 환승 법화터널 정류장 (물푸레

           정류장) 하차. 검단 지맥 1구간 산행으로 이어집니다 

      ○산행 교통편 올 때:이배재에서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다가 버스가 다니지 않아

         어찌 된 상황인지 산행을 끝낸 분에게 물으니 신 도로 터널이 뚫리어 구

          도로 쪽으로는 버스가 다니질 않는다는 말을 하고 난감한 내 모습을 본 그

          분이 자기차로 광주 방향 터널 입구까지 태워다 주어 3-3번 버스로

          모란역으로 이동하여 분당선으로 환승하여 도곡역에서 3호선으로

          환승하여 구파발에서 704번 버스로 환승을 하여 이른 시간에 집으로

          귀가를 합니다

       ○산행 비용 갈때: 1250원+50원+700원=2000원.

       ○산행비용 올 때:1350원+200원+700원=2250원

       ○산행 트랙:

검단지맥1구간물푸래마을이배재_001.gpx
0.57MB

        (  산행  내용  )

          ◎물푸레마을(법화터널 입구):7시 57분. 산행 시작.

          ◎물푸레마을 3단지(334동):8시 15분.

          ◎법화산(383.2m):8시 38분. 전망대 정자 정상석이 설치된 정상.

          ◎무등치(305m):8시 58분.

          ◎천주교 묘지 정자;9시 15분.

          ◎NO93번 송전탑:9시 26분. 길이 희미해지고 직진으로 내려가면 대지고개에 도착됩니다

          ◎실낙원 장례식장(대지고개):9시 39분. 좌측으로 이동하여 43번 국도 통과 한니다.

          ◎대지고개 KT 앞:9시 58분. 대지산 등산로 입구로 15분 정도면 대지산 정상에

             도달할 수 있는 장소 임.

          ◎대지산(326M):10시 12분. 정상석과 삼각점 (수원 320) 1989 재설 이 설치되어

              있는  정상입니다.

          ◎불곡산(335M):10시 42분. 정상석과 정자가 있고 우측 방향으로 마루금 진행

          ◎형제봉(280M):10시 55분. 정자에 정상 산패가 설치됨.

          ◎태재고개:11시 6분. 구 도로와 신도로 57번 국도가 지나는 지점으로 도로는

             육교를 통하여 편하게 벗어난다

          ◎NO5번 송전탑:11시 31분.

          ◎요달평산(358M):12시 45분.

          ◎영장산(413.5M):12시 54분. 정상석과 삼각점(수원 437) 1987 재설.

          ◎고불산(333M):13시 32분. 삼각점(수원 311) 1983 재설.

          ◎갈마치고개:13시 50분. 2차선 도로가 지나고 생태통로가 위치한 장소이고 

          ◎NO14번 송전탑:13시 56분.

          ◎요골산(359M):14시 6분.

          ◎이배재:14시 20분. 산행 완료.

          

                                         

                    버스와 3호선과 신분당선을 타고 미금역 8번 출구로 나와 버스를

                    기다리니 지나지 않아 도착이 되고 버스에 올라 법화터널로 이동을 합니다.

             

신분당선 전철을 탑승을 하여 미금역에 하차를 하여 8번 출구로 나와 2001
정류장에서 180번 버스에 탑승을 하여 버스는 이리저리 돌아서 터널을 하 나
지나고 다시 터널을 빠져나오니 그 터널이 법화터널이라는 걸 오룩스 맵을
보면서 알고 버스의 하차 벨을 누르며 법화터널 입구 물푸레마을 입구에
내리며 오늘 구간의 산행이 시작이 됩니다.

정류장에 내려 육교를 올라 도로를 통과를 하고 창덕중학교와 가야 할 물푸레마을 3단지 방향을 보며

감을 잡지만 진행 초반부터 진행 방향이 받아온 트랙과는 조금 다르게 걷게 되지만 어차피 88cc로

인하여 분기점에는 둘 루지를 못하기에 법화산을 검단 지맥 분기점으로 삼고 물푸레마을

3단지 334동 뒤쪽 쪽문을 통화여 진행을 이어 갑니다.  

버스를 타고 지나온 법화터널 모습

창덕중학교도 보이고

도로를 따라서 쭈우욱 가다 보니 선탑자의 트랙과 멀어지고 있다는 걸 나중에 알았지만

개의치 않고 내 판단에 따라 물푸레마을 3단지로 진입을 하고 334동 뒤쪽으로 진입을

하여 마루금과 접속을 하고 88cc 답 벼락이 아닌 법화산으로 오르게 되고 법화산에

도착이 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지하통로 위쪽으로 있는 등산로가 있지만 접속을 하려고 가까이 접근을 하니 울타리를 못 넘기에

다시 돌아와 상가 사이를 통하여 물푸레마을 3단지를 향하여 걷게 됩니다.

도로 건너편에 물푸레마을 5단지 모습

     이어진 등로

           상가 옆 도로를 따라서 진행을 하니 물푸레마을 3단지에 도착이
            되고 이후부터는 막힘없이 진행이 됩니다

                 이어진 접속 구간 

       쭈우욱 이어서 앞을 보며 걷게 되는  내가 진행한 방향

          아파트를 조그만 출입구를 통하여 빠져나오고 등로워 이어진다

          계속 이어진 도심 속 산행길

           정자를 지나고

          힐끔 법화산을 조망하고

           이어지는 등로

              27번 송전탑

  84번 송전탑 두 개의 번호가 설치된 송전탑에 도착이 되고 지나게 됩니다

오늘 1구간과 한남정맥 88cc에 위치한 검단 지맥 분기점을 접속을 포기하고 실제

접속지점이라고 생각되는 법화산 정상을 향하며 분기점을 페스를 합니다.

법화산 정상에 서니 도시의 휴식 공간 개념이랄까 많은 사람들이 간단한 복장으로

운동을 나와 나만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보개 되고 나 역시 나만의 방식으로

산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검단 지맥(黔丹枝脈) 이란?
한남정맥의 선장산(350m) 북쪽의 용인 향린동산에서 서북쪽으로 분기해서

법화산(383.2m), 불곡산(335.4m), 영장산(414.2m), 검단산(542m), 청량산(482.6m),

남한산(522m), 용마산(595.5m), 검단산(658.4m)을 거쳐 경안천이 한강에

합수하는 팔당댐에서 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45km인 산줄기이다.

          법화산 정상

너무도 쫌쫌히 박힌 이정표와 이정목이 조금은 거슬리고 공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무등치

          조금만 진행을 하면 만나는 벤치와 이정표

             앞으로 진행할 공원묘지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공원묘지를 빠져나가게 되고

            송전탑 방향으로 이어진 산행 트랙

          쭈우욱 아스팔트 도로를 따르는 묘지 내 등록

우틀로 이어지지만 한 차례 직진으로 진행을 하여 알바를 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진입을 하여 진행한 산행 방향

                  화살표 방향으로 가고

93번 송전탑에서 고도를 낮추며 등록 희미한 곳을 지나 도로에 도착이 되고 오늘

구간에 제일 난해한 지점을 통과를 하게 되는 지점

    절개지 비슷한 지점으로 내려오고 뒤돌아 바라본 모습

도로에 접속을 하니 실낙원이라는 장례식장 옆에 도착되고 대지고개를 좌틀로 진행을

하여 지하통로를 빠져나와 우틀로 방향을 꺾어 kt 안 데나 가 설치된 지구국에 도착이

되고 여기서 마루금이 시작이 되어 대지산으로 이어진 등로를 따르게 된다.

         도로를 따라 지나간다

       고개 표지판을 확인하고

           이 방향으로 도로를 통과한다

         지하통로를 나온 모습

쭈우욱 진행한 대지고개 이어서 가면 kt 안데 나가 있는 건너편 대지산 입구 들머리

         이어서 진행한 대지산 입구

          대지산 700m

          잠시 울타리를 따르고

        운동시설이 설치된 대지산 정상

많은 이가 오는 도시의 산으로 내가 보기에는 다른 게 명산이 아니라 쉬며 즐기고

다녀 가는 곳이 명산이고 훌륭한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삼각점  (수원 320)

오늘 진행한 등로는 고속도로 수준의 지맥 길로 다른 지맥에서는 보기 드문

곳을 지나게 됩니다

오늘 구간은 용인시와 광주시를 지나게 되고 교통도 좋아 접근도 쉽게 한 곳입니다

너무 촘촘한 이정목과 많은 사람 왕래로 등도 는 반질반질한 모습을 보이고

많은 사람과 조우를 합니다

          불곡산 정상으로 진행을 하는 등로

         산불감시 초소를 지나고

         나무 계단을 지나면 만나는 불곡산

          불곡산 정상

         방향을 틀어 이틀로 이어지는 지맥 길

         앞쪽에 보이는 형제봉

 정자에 형제봉 표지판이 자리한 모습

       방향을 우측으로 틀어 진행을 하는 지맥 길

        도로에 붙으며 지맥은 좌틀로 이어지고

         좌틀로 가는 지맥

          화살표 방향으로 가는 지맥

            구름다리를 통하여 통과를 하는 태재고개

               태재고개의 구름다리

           삼각점이 설치된 정상을 지나고

         지맥 건너편의 문형산을 당겨 보고

 다음 2구간에 가야 할 검단산이 14.25km 지점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이 등로에 붙어서 지어진 것이 그렇네요

어떻게 허가가 났는지

건축허가가 남발이 되어 의아한 모습의 등로

           6번 송전탑

너무 산에 붙이어 지어진 건물의 모습

계속해서 건축이 시행되고 몇 년 후에는 어떻게 변 할지 궁금증이랄까 숙제를 안고

지나게 되고 조금은 건축 제한이 되어야 할지 건축주가 보면 미친놈이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조금은 그런 모습을 보며 행정이 변 해야 될 것으로 보이고 산지가 보전이

되어야 인간도 살고 휴식공간도 보전이 될 것이다

여러 곳에 건축을 하려고 벌목으로 잘린 나무가 뒹구는 곳을 보며 지나며 안타깝다는

말을 되뇌며 지나고 걱정으로 머리가 복잡함 가지고 진행을 합니다

        뒹구는 오래된 나무들 저 정도 자라려면 40~50년은 넘었을 텐데...

지맥은 직진 우측 방향의 문형산을 힐끔 바라보며 언젠가는 정상에 오울지? 

         진행을 하여야 할  영장산을 힐끗 바라보고 

           새로 건설 중인 터널을 바라보고

좌측으로는 가야 할 산이 나오고 우측으로는 지나온 산 이름이 나오는 이정목

        반바지님의 수고로 응달 평산이라는 것을 숙지를 하고

          안부로 이어지는 등로

         계속되는 오루 락 내리락의 반복을 진행이 되는 검단길

이정목을 확인하니 날머리인 이배재가 5km 정도에 있다니 산행도 끝이 보입니다

오늘 최고봉 영장산 정상에 도착이 되고 고도도 영장산을 지나며 낮아지게 됩니다

         삼각점(수원 437  1987 재설)

              갈마치고개 방향으로 가는 지맥 길

            맨발님이 반기는 357,8봉을 지나고

            안부로 내려서 진행을 하고

        고불산 정상의 삼각점(수원 311 1983 복구)

산행이 후반으로 흐르고 지치고 긴 산행거리로 지겁 게 느껴지고 산행이 끝나길 바라며

날머리가 얼마나 남았나 계속 이정표에 나와 있는 거리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터널이 있는 갈마치고개 부근에 도착이 되고 조금 더 가면 이배재에 도착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며 없던 힘을 내며 날머리를 향해 나아갑니다 

 

갈마치고개 정상에 서고 조금 지나면 이배재에 도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깃줄 사이로 성남시가지를 힐끗 바라보고

          14번 송전탑을 지나가게 되고

                 사랑으로 연을 맺은 연리목을 보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휴식을 하며 

                숨을 돌리고 다시금 힘을 내어 얼마 남지 않은 이배재 고개로 향 합니다

요골산만 지나면 오름길도 다 지나고 고도를 낮추며 이배재에 도착이

되는 지맥 길 산행입니다

다음 구간에 가야 할 검단산이 나뭇가지 사이로 비추고 다음 구간은 언제 갈까

생각을 하게 하고 빠른 시일에 실행을 하여 마무릴 한다고 다짐을 하여 봅니다

드디어 새벽부터 설치며 나선 검단 1차 산행이 이배재 정상에서 내 발끝으로 마무리가

되고 다음 구간을 생각하며 주변을 보며 교통편을 살피니 버스가 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없어서 주변에 계신 분에게 물으니 신 도로가 개통되어 구 도로로는 버스가

오질 않고 신 도로로 다니니 우측 방향 광주 쪽으로 발품을 팔라는 소리를 합니다

         다음 구간을 가리 키는 이정목

           이배재가 있는 도로에 도착이 되어가고 있는 모습

        드디어 도착한 이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