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남정맥11구간:냉정고개~황새봉~금음산~망천고개~상리고개~나발고개~영운리고개
○산행날자:2016년6월18일19일(토.일. 무박)
○산행장소:경남.마산시.김해시. 일원
○산행날씨:오전에 이슬비 오후에 점차 맑아짐 19~24℃ 에상.
○산행인원:봄 여름 산우 (29명)
○산행거리;gps거리/20.56km.
○산행시간:9시간13분. 소요.
○산행비용:회비 5만원.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집앞에서 704번 탑승 구파발에서 3호선 환승 백석역 하차 동호회
버스 들머리 이동.
○산행교통편 올때:백석역에서 3호선 탑승 구파발 하차 704번 환승 집앞 하차 귀가.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냉정고개:3시50분. 산행 시작. 1042지방도. 전투경찰부대. 농장.
◎남해고속도로터널;3시58분.정맥 마루금으로 진행이 아닌 마을길을 따르다 지하통로로 진입 진행.
◎국악연수원:4시21분. 무속을 하는 자들을 교육하는 곳으로 생각이 드는 곳 입니다.
◎394.7봉:5시36분. 준희님 표지기가 설치된 정상.
◎황새봉(393.1m): (삼각점 밀양24) 준희님 표지기가 이정목에 설치된 정상.
◎영락공원묘원:6시44분.공원과 아스팔트 도로 연결하며 이어간 마루금.
◎376.1봉:7시42분. 준희님 표지기가 설치된 정상
◎쇠금산(350.8m):7시48분. 오늘 지나는 마루금 산행에 있셨던 단 하 나의 정상석.
◎낙원공원묘원:8시10분.매점에서 쉬며 맥주1캔씩 마시며 여유가 무언지 몸으로 마음으로 느낀다
◎송전탑:8시39분.
◎망천고개:(108m):9시14분. 수준점(NO 07-10-01) gs주유소가 있고 4차선 도로.
◎상리고개:10시7분.1차선 아스팔트 도로 도로에서 반대편 방향으로 바로 마루금으로 진행.
◎김해수련장도로:11시17분.
◎나발고개:11시35분.58번 국도가 지나고 천리교 연수원이 있는 지점.
◎403봉:12시27분. 준희님 산패 삼각점(밀양464) 설치된 지점.
◎영운리고개:13시3분. 산행 완료.가야cc 가 있는 지점 다음 들머리이며 2차선 도로가 지나
갑니다
냉정고개에서 산행이 시작이 되고
마을길을 걷고 남해고속도 터널을 건너 돌고 돌아 오늘 구간을 완주를 합니다
오늘 산행의 시작점인 냉정고개에 도착이 되고 고개의 유래는 마을쪽에 찬물이 나오는 샘이 있서서 유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고개에 대한 지명은 알게되고 대부분 고개는 마을 이름을 딴곳이 많았지만 이
고개는 색다른 방법이랄까 지명이 아닌 샘 이름을 따 붙여진 지명을 기억하며 산행을 시작을 합니다.
남해고속도로를 통과하기 위하여 지하통로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진행하여 도착한 지하통로 쭈우욱 가게 되고.
국악연수원을 지나며 무속을 직업으로 삼으려 하여도 오늘날 학원을 다니며 공무원 시험 보드시 무속도
연수원에서 합숙을 하며 직업인으로 성장을 하나 봅니다.
국악연수원을 지나고
이어진 등로 비 내린 후라 뿌였게 보이는 대원들 모습
전경부대를 지낫다는 이정목
지난 구간에 이어 394.7봉에서 반겨주는 준희님의 산패를 보며 힘을 내 본다
중간중간 이정표가 잘 설치가 되어 마루금에서는 편하게 진행이 되겠금 지자체에서 노력한 모습이랄까
흔적이랄까 보며 걷고 알바없시 오늘 구간은 무탈하게 마무리가 될 것 입니다.
16번 송전탑을 지나고
이정목을 보니 황새봉이라고 표기가된 정상 산패가 있서서 알게되고 그런면에서는 늘 준희님
에게 감사하며 산행을 하며 걷고 기억하고 대한민국 산하의 산 증인으로 기억하는 1인 입니다.
삼각점 모습
황새봉을 지나 영락공원묘원에 도착이 되고 아스팔트길을 따라서 가다 묘원으로 이어진 곳으로 대규모
공원묘원으로 좀 지나면 쇠금산이 나오고 다시금 낙원공원묘원으로 이어진 공원묘원을 지나게 되고
이 구간을 걸으며 생각에 잠기게 하고 나에게 어떻게 하면 행복을 추구하는 삶을 살까 물음표를 던져본다.
공원묘지 시설물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어디를 가든 돈돈돈 자본주의 국가라 그런지 죽어서도 돈 없는 자는 편하게 누워 있기가 불편해
보이고 살아서 열심히 경제활동을 하여야 겠다는 것을 깨닸게 합니다...
도로를 버리고 이어진 정맥길 망자들이 누워있는 묘지를 가로질러 진행을 하고
봉분이 있는 계단을 오르고 이어진 낙남길
운무에 뿌연 공원묘지 모습
376.1m
오늘 구간에 있는 정상에 설치된 정상석은 쇠금산이 처음이자 마지막 이고 공원묘원 사이에 위치하여
쇠금산 이야기가 나오면 낙남11구간 이란 것이 자동으로 머리에 맴돌게 하고 기억에 남는 곳 입니다.
쇠금산을 지나 다시금 공원묘원이 나오고 지나다 보니 규모가 큰 묘원이라 매점이 있기게 삼삼오오
매점으로 향하고 시원한 맥주를 주문하여 수분을 보충하며 여유를 부리며 머무른다
매점 모습
하늘과 등로 앞을 보니 운무로 시야는 꽝으로 답답하고 마음같아선 선풍기를 틀어 운무를 날리는
도술을 부리는 손오공이 되어 시원한 맥 산행을 이어가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
공원묘원을 지나 송전탑을 지나게 되고 시간이 채 9시가 넘지가 않았고 이어갈 오늘 구간도 남아
있는 곳을 지나게 되는 곳 이다
탑을 지나고
성원ent 앞을 지나며 무엇을 하는 곳이가 보니 건축물 석재를 재가공 하는 곳으로 보이고 공장울타리를
피해서 진행을 하게 됨니다.
아스팔트길을 따르고
송전탑 밑을 지나게 되고
4차선 도로가 나오는 망천고개 주위에는 E1 가스충전소가 자리잡고 있고 횡단보도를 건너 진행을
하는 곳으로 다시금 도로를 지나 마루금으로 이어진 곳 입니다.
망천고개 모습 수준점을 보니 고도가 108M를 가르치고 앞쪽을 보니 좌측으로 이어진 아스팔트길을
따라서 진행을 하다가 마루금으로 이어진 곳으로 알바가 안되겟끔 주의를 하며 걷게 된다
조금 진행 후 도로를 버리라는 산행 시그널 모습들
등로 모습
왠만큼 고도를 확보아고 나아갈 방향을 보니 산허리는 잘리어가고 무슨 용도로 개발이 되는 지 심하게
훼손된 모습의 마루금을 보며 다시금 발길이 올지는 모르지만 아품을 간직하며 오늘 정해진 날머리를
향하고 산행을 하며 보아온 모습들이 많기에 담담히 받아들이며 걷게 됨니다.
훼손된 마루금
송전탑을 지나고
상리고개 2차선 아스팔트도로
맷돼지 목욕탕을 지나고
연수원 운동장
나발고개 차가 드물게 다닐대 무단으로 건너가는 방법을 택하여 도로를 건너 진행을 하게되고
다시금 2차선 아스팔트길을 따르다 마루금으로 이어진 정맥길 입니다.
도로를 무단으로 건너는 대원들
윤활유 간판쪽 도로를 따라서 진행
이어진 도로를 따르고
도로를 따라 걷는 대원들
이욱고 도로와 이별을 고하고
큰 건물을 지나고
이어진 마루금
403봉 (삼각점 464)을 지나고 산행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오늘 일정이 큰이 보입니다
입산금지라는 간판석을 지나고
영운리고개가 지척에 있는 지 차소리가 귀에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휴식을 하며 후미들을 기다리는
여유를 부리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게 되고 다시금 날머리로 향 합니다
선명한 등로
영운리고개 근처의 골프연습장
앞쪽으로 보이는 영운리고개
영운리고개를 지나고 다음 들머리를 확인하려 고개 반대쪽으로 향 합니다
다음 산행 들머리 낙남12구간 가야CC 정문을 통하여 진행을 하여야 하는 데 다음 구간에 와 보아야
진행이 될런지 아니면 정문에서 퇴자를 맞을 런지 고민은 뒤로하고 늦은 점심을 먹고 귀경을 하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 생각하며 후미를 기다리는 여유를 부리는 낙남 11구간 이고 이 동호회에서 마지막 남은
12구간을 끝내면 미완으로 남은 부련이재에서 쌀재까지 마무리 하여야 1대간 9정맥이 마무리되고 완성이
될 것 이고 언제가 될 것 인지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