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낙남정맥2구간:너더리고개~보배산~405봉~봉화산~녹산교
○산행날자:2016년11월19일20일(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부산직할시.경남.김해. 일원.
○산행날씨;맑고 산행하기 종은 날.
○산행인원;정맥길 낙남팀.
○산행거리:도상거리.14km.
○산행시간:7시간. 소요.
○산행비용;회비5만원. 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집앞에서 704번 탑승 구파발에서 3호선 환승 양재 하차.
○산행교통편 올때:양재에서3호선 탑승 구파발에서 704번 환승 집앞 하차.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ymp지사단지기점:4시28분. 산행시작.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 산133.7 지
◎너더리고개:4시49분. 부산광역시 강서구 지사동
◎358봉:5시3분. 준희님 산패가 설치된 정상
◎382봉:5시58분.
◎보배산(479.2m):6시31분. 창원시 진해구 가주동에 위치한 곳
◎405봉:6시58분.준희님 산패가 설치된 정상.
◎미음개발지구공단:7시45분.부산광역시 강서구 구랑동.
◎봉화산 종합안내도:9시4분.부산과역시 강서구 구랑동.
◎봉화산(277.3m):9시27분.봉화대가 복원되어 있고 정상석이 설치된 정상으로 사방으로
시계가 좋아서 옛날에는 바닷쪽 왜구가 몰려오는 지 살피기 좋았던 장소로 보이는 곳으로
왜 봉화산 인지 지형을 보며 느끼게 되고 머물며 인증을 하고 날머리로 이동을 하였던
곳으로 기억되는 장소로 기억이 됨니다.
◎270.2봉:10시24분. 준희님 산패가 설치되 정상. 부산광역시 강서구 녹산동.
◎전망대:10시37분. 강서구 녹산동에 위치하고 정망하기 좋은 곳
◎녹산교:10시59분.산행완료. 부산광역시 녹산동에 위치한 곳
ymp 앞 버스 정류장앞에서 산행이 이른 시간에 시작이 되어 너더리고개로 향 합니다
20분 정도 소요가 되어 접속 지점을 벗어나 오늘 걸을 들머리에 도착이 되어 신 낙남정맥 2구간에 들어 섭니다
준희님 산패가 설치된 358봉에 힘들게 오르고 잠시 쉬며 머뭇니다
겅남 창원시 진해구 두동에 위치한 정상
오늘은 부산광역시와 창원시 진해구 경게를 걷습니다
조금 땀을 흘리며 도착이 된 382봉
오늘 산행의 최고봉 보배산에 도착이 되고 어둠만 아니면 주의의 모습과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겠지만 어두운
관계로 아쉬움으로 남고 정상석 인증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발길을 돌리게 됨니다
보배산 정상의 조형물
무슨 이유로 그런지 정상석은 훼손이 되어 있고 삼각점은 정상석과 붙어 있다시피 설치된 모습을 볼 수가
있고 삼각점은 숫자가 마모가 된 것 인지 아니면 없섰는 지 확인이 불가 합니다.
송전탑에 도착이 되며 차츰 날이 밝아 오고 세상이 시야에 들어 옴니다
다시 오름길을 올라 도착한 405봉 준희님 산패가 반기고 정상은 잡목으로 우거져 시야도 없고 여기가
정상이란 걸 인식만 하고 다시 진행을 합니다
한동안 희미하던 등로가 405봉을 지나며 고속도 수준으로 바끤 모습 입니다
공단 조성 공사로 등로는 파헤쳐져 어디로 진행을 할지 갈팡질팡 하며 걷다가 겨우 자리를 잡아
진행을 하며 갑니다.
미음공단내에 도로에 도착이 되고 도로를 따르며 공장사이 도로에서 오늘 첫끼를 해결을 하게 됨니다
미음공단이지만 주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구랑동에 위치한 곳 입니다
주위가 다 공장으로 둘러 싸여 있는 모습이고 오늘은 일요일 이라 가동이 중단이 되어 조용하고 한적한
모습을 볼 수가 있섰고 처음 도착된 곳과 마찬가지로 주위에는 공장을 새로 짖는 곳도 많았습니다.
어느 공장 앞쪽 인도에 자리를 잡고 만찬을 즐기게 됨니다
어수선한 모습을 진행을 하며 곳곳에서 보게 되며 공단과 차츰 멀어지게 됨니다
인도를 따라 봉화산산행안내표지판이 있는 장소로 이동을 하고
화단에는 봄을 알리는 꽃이 만개하여 눈을 즐겁게 합니다
차츰 봉화산 들머리에 다가선 모습이 주위 모습을 보며 알게 됨니다
공단을 뒤로 하고 이제부터 봉화산 등산로에 도착이 되고 마루금산행이 시작이 됨니다
시멘트 임도를 따라서 가고 날머리까지 등로는 잘 정비가 되어 편안하게 이어지는 고속도로 수준의
봉화산 등산로를 걸으며 녹산교에서 2구간 산행이 끝이 납니다.
봉화산 산행안내표지판이 설치된 장소에 도착이 되고 얼마 정도면 봉화산에 도착이 될까 안내도를
보며 동려들과 의논을 하며 서성이다 봉화산으로 이내 발길을 돌려 봅니다
우리가 걸엇던 곳이 미음개발지구로 아직까지도 미완성으로 있고 조만간 완전한 공단으로 태워 날 것으로
보이고 발전하는 우리나라 부산 경제의 모습 입니다
드디어 오늘의 주 라고 할까 눈 요기와 사방팔방 바라 볼 수 있는 봉화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정상만
봉화산 정상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 모습
개발을 위하여 파헤쳐진 산 아래 모습
봉화산 정상
주우욱 이어져 고도를 낮추고
편안하게 이어지는 하산길
드디어 날머리인 녹산교가 시야에 들어오고 산행도 끝이 보입니다
산행 날머리 이자 녹산교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분들은 들머리에 속하는 지점으로 편안하게 산행을 하고
하루를 쉬엇다 가기에 알맞는 장소로 보이고 전망이 일품인 장소 입니다
날머리 입구가 조금은 협소하고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지점 입니다
구옥 주택 골목을 지나가게 됨니다
도로에 접속을 하고 녹산교로 향 합니다
드디어 녹산교에 도착이 되어 산행도 끝이 나고 오늘 낙남정맥 쫑산행 행사를 하려고 녹산교를
건너
오늘 낙남을 완주한 분들을 위한 패가 준비된 모습이 보이고 모두들 산행하느라 수고가 많았습니다
격려의 박수를 사진을 통하여 보냅니다.
부산 하면 자갈치어시장 이라고 하던가 이동하여 먹방을 하고 귀경을 하게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