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맥 산행기/금북기맥(完)

금북기맥2구간:지티고개~월명산~천덕산~비득재~병목산~옥녀봉~부시처고개

ㅅ r 계절 a 2021. 4. 20. 22:28

 

   ○산행날자:2021년4월18일(일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충남.보령시.부여군.서천군.일원.

   ○산행날씨:5~17℃ 맑음.

   ○산행인원:3명.황대장 공대장 나 .

   ○산행거리:18.32km.

   ○산행시간:6시간19분.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용산(6시21분)에서 장항선 탑승 대천역 하차 대천역에서 택시

     탑승 지티고개 이동 산행으로 이어집니다.

   ○산행교통편 올때:부시처고개에서 판교택시 콜 판교역 이동 저녁을 먹고 장항선

     (6시52분)으로 용산 이동 22시04분 도착 1호선 탑승 3호선 환승 704번

     환승으로 귀가.

   ○산행비용:용산→대천(무궁화호)11.700원+대천에서 지티고개 택시 25.200원+

     부시처고개에서 판교역 판교택시 041~951~5754(우영길)10.700원+

     식대37.000원 판교역→용산역(무궁화호)13.200원 =97.800원 택시비는 공대장과

    황대장 계산.식대는 내가 계산을 하니 지하철과 버스비 제와하고 61.900원 소요가

    됨니다.

   ○산행트랙:

금북기맥2구간지티고개부시치고개.gpx
0.53MB

 

 

 

   ◎지티고개:9시45분. 산행시작.

   ◎287봉:10시8분.삼각점(보령467)진행은 우틀로 이어지고 벌목으로 시야도 좋은 곳 입니다

   ◎373봉:10시31분. 준희님 산패가 걸린 정상 고도를 낮추며 금지사 입구도로로 이어짐

   ◎금지사 입구삼거리:10시35분.아스팔트도로 정자 게단 산행안내도 설치된 장소.  

   ◎첫 번째 헬기장:10시51분.직진으로 이어지는 금북길

   ◎두 번째 헬기장:10시57분. 직진으로 월명산 정상으로 연결이 되고

   ◎월명산(544m):10시58분.나무로 만들어진 산패 (삼각점 보령27) 좌틀로 이어지는 마루금.

   ◎이정목 월명산2.1km:11시53분. 마루금은 우틀로 이어지고 

   ◎통신탑:11시59분.

   ◎큰 낫고개:12시6분.

   ◎작은 낫고개:12시14분. 벌목지대 시야가 있고 

   ◎작은 천덕산(343m):12시18분. 삼각점(서천424) 직진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천덕산(363m):12시32분.나무 산패가 걸린 정상.고도를 낮추며 비득재까지 이어짐.

   ◎비득재:12시45분:2차선 아스팔트 도로가 지나는 지점

   ◎병목산(346m):13시1분. 빛바랜 코딩 정상표지기가 설치된 곳 좌틀로 이어지는 마루금.

   ◎새재:13시37분.

   ◎삼각점:13시45분.

   ◎247봉:13시57분.숫자를 알수 없는 삼각점 진행은 우틀로 이어짐.

   ◎이정목 미산면 옥현리:14시15분.

   ◎옥진정 정자:14시27분. 시야가 좋아 앞쪽으로 저수지와 마을을 몰 수가 있는 장소.

   ◎옥여봉(368m):14시45분.정자와 유래비 시야가 좋은 곳 진행은 급 좌틀을 하며 고도를

      낮추며 이어 진다

   ◎잿말재:15시25분.2차선 아스팔트 도로가 설치되어 있고 진행은 도로를 따라서 부시치

      고개로 가도되고 마루금을 따라서 가도 되지만 잡목으로 힘겹게 진행을 하며

      부시티고개로 진행을 하는 장소 이다.

   ◎부시치고개:15시58분. 산행완료. 부여와 서천의 경계에 위치한 곳으로    

 

 

 

 

지난 1구간에 이어 다시서는 지티고개 대중교통으로 산행을 시작하려니 새벽부터

설치며 버스와 전철 기차 택시를 타며 도착을 하니 시간은 어느새 10시 가까이 되고

서둘러 산행을 시작하며 오늘 부시티고개가 아닌 놋점이고개까지 산행거리를

잡고 출발을 합니다.

새로 공사중인 터널옆으로 버스정류장이 보이고 지난 번 산행이 끝나고 걸어서

정류장에서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버스를 기다리다가 정류장 앞으로 차량이 정차를

하기에 가는데까지 데려다 달라니 태워주어 히치를 하였던 생각이 나고 다시금 이

고개에 올련지 나의 흔적을 남기며 금북기맥2구간 산행에 나서 봅니다.

들머리 주위의 모습을 지난 산행과 같이 카메라에 담으며 오늘 계획된 구간을

완주를 목표로 출발을 합니다

 

           이 도로를 따라서 산행이 시작이 되고

                                                              화살표 방향을 따르고

      묘지 옆으로 해서 마루금으로 붙게 되고

묘지 옆으로 빠지면 시멘트 임도가 보이고 잠시 임도를 따르다가 마루금에 붙게 되고

임도를 만나 조우를 하여 이어지는 기맥 길 다시금 임도를 버리고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기맥 길을 따르게 된다

시멘트 임도를 버리고 다시 좌틀과 우틀을 하며 이어지는 

초반 산행 모습

벌목을 하여 쌓아놓은 우죽을 어렵게 통과를 하고 밤나무 과수원에 도착과

287봉에 서며 지난 1구간 날머리 방향을 보고 우틀로 이어진 진행 방향을

틀고 이어가게 된다

                                                                                         

                                                                                        

287봉에서 바라본 들머리 부근과 지나온 1구간 모습                                          

287봉의 삼각점(보령467)4등점 삼각점이 설치되어있고 전망이 좋아 한동안 지난

구간의 날머리와 공사중인 터널을 카메라에 담는 동안 동려들은 진행을 하여 보이질

않고 당일 산행 이라는 것이 여유와는 담을 쌓았기에 다시금 앞을 향하여 전진을 하게

되고 다람지 채바퀴를 돌게 됨니다

누군가 파손을 한 것으로 보였던 이정표가 산행을 하며 다른 것을 보니 이런

모습으로 땅 바닦에 뒹구는 모습을 보며 지자체 살림이 어느 정도이기에 그러는

지 의문이 들고 차라리 설치를 하지를 말던가 민망스런 모습의 표지판

         조금씩 고도를 높이고

 

     이 표지판을 보며 의문은 풀리고

                                                                          준희님이 반겨주고 

금지암4거리에 도착이 되고 금지암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가 마루금으로 붙어도

되지만 앞쪽 계단으로 향하게 되고 빡세게 진행이 되는 곳이지만 산행 초반이라

그리 힘들이지 않고 월명산에 닿게 됨니다.

금지산 산행안내판이 있는 금지암 입구에서 월명산 방향 계단을 통하여 고도를

높이며 진행을 하게 됨니다.

나무가지 사이로 마을 풍경을 감상하며 걷고

용도 폐기된 것으로 보이는 첫 번째 헬기장을 접수 후 두 번째 헬기장을

향하여 힘을 내어 본다

관리가 부실한 첫 번째 헬기장

경고안내판을 뒤로 하며 계속 진행을 하고

시야에 들어온 월명산이 나무가지 사이로 조망이 되고 조금만 발품을 팔면

정상에 순간이 올겁니다.

첫 번째 헬기장을지나 도착한 두 번째 헬기장 관리가 잘 되어 머물고 쉽은 충동이

일고 어딘가 모르게 편안한 느낌이 들지만 갈길이 바빠 페스를 하며 월명산으로 계속

고고고를 외치며 진행을 하게 된다

산행 시작이 되고 그리 시간이 흐르지 않았지만 월명산 정상에도착이 되고 정상

표시는 나무로된 산패로 정상을 확인 할 수가 있고 삼각점(보령27)이 설치된

지점으로 진행은 급 좌틀로 이어져서 따르게 됨니다

                                                                                        

                                                                     삼각점과 표지판

 

고도를 낮추며 조금은 위험한 구간을 지난다

산 아래 보이는 비득재 방향

350봉에서  우틀로 이어진 기맥 길

산행표지목에서 우들

 

뒤돌아 바라본 월명산과 금지사

나무가지 사이로 조금 모습을 드러낸 상천저수지

 

            큰낫고개에 도착이 되고

 

작은 낫고개 부근의 벌목지에서 바라본 서천군

작은낫고개는 벌목으로 시야가 좋아 저수지 부근과 주위 풍경을 보며 그동안 나무

그늘에 가려 앞만보고 걷던 산행에서 잠시나마 해방이 되어 진행을

가야할 작은 천덕산 정상

 

여기가 천덕산으로 알았지만 작은 천덕산 이란다

삼각점(서천424)과 표지판 산패가 설치된정상으로 진행은 직진으로 이어진다

 

                               작은 천덕산을 지나 천덕산에 도착이 된다

                                                                  천덕산 정상 모습

예전에 묘지가 있셨던 흔적을 볼 수가 있고 화장을 모신 것으로 보이고 진행은 좌틀로

이어지고 비득재까지 급하게 고도를 낮추게 되며 고되게 진행이 이어진다

힘들게 내려 오니 비득재에 도착이 된다

좌틀로 고개 정상으로 향하고

지나온 월명산과 금북기맥 길을 바라본다

고개 정상에서 우틀로 이어진 기맥 길

 

시멘트 도로에서 좌틀로 병목산 방향으로 진행으로 이어지며 고도를 높이게 된다

           진행은 좌틀로 이어지고

비득재에서 고도를 높여 도착되는 병목산 진행이 이어지고 빚바랜 산패가 설치되어

흔적으로 병목산 이란 걸 확인을 하며 지나게 됨니다

 병목산에서 좌들로 이어지고

                                                                      

                                                                                         

삼각점이 설치된 280.8봉을 지나고

삼각점이 흔적으로 남은 247봉을 지나고

옥녀봉 전 벌목지를 지나고 한 여름이면 쬐악볒에 고생을 할 곳으로 보이고

고만고만한 능선을 지나게 된다

옥녀봉에 가까워지니 그동안 없셨던 산행안내 문구들이 시야에 들어오고 벌목으로

시게는 좋아 눈요기를 하며 옥녀봉으로 향하게 됨니다

 고속도로 수준의 옥녀봉 산행길

옥진정에 올라 앞쪽에 펼처진 옥산저수지와 가야할 금북기맥 길을 바라보며

잠시 머물게 됨니다

                                                                                        

                잘 정비된 옥여봉 등산로

드디어 도착한 옥녀봉 

옥녀봉에서 진행은 좌틀로 이어지고 한동안 고도를 낮추며 잿말재까지 이어진

금북기맥 후반 산행이 이어지게 되고 진행을 부시치가 아닌 놎점이고개까지

욕심을 부렸지만 이내 포기를 하고 부시치고개에서 산행을 접게 됨니다

                                                                                               

옥녀봉에서 진행하며 바라본 앞으로 진행 할 산행 방향

느티나무앞에서 임도가 아닌 마루금을 따르고

 함몰된 지점을 지나고

묘지를 지나면 잿말재에 이르게 된다

오늘 산행날머리 부시치고개가 시야 들어오고 산행도 끝이 보입니다

잿말재에서 좌틀로 도로를 따르다 산행을 마칠까 하다가 우틀로 진행을 하여 힘든 길로 접어 듬니다

화살표 방향을 향하며 생고생을 하며 부시치고개까지 힘을 들이며 진행이 됨니다

도로를 따라쓰면 편하게 1분이면 도착할 길을 한참을 돌게 됨니다

좌측으로 도로를 따르면 부시치고개에 도착이 되지만 우측으로 진행을 하여

고행 길로 접어들고 육신의 진을 다 빼고야 부시치에 도착이 되지만 산행후반에

느티나무 부근에서 도로를 따른 동려가 부시치고개에 시간이 흘러도 보이질 않아

전화를 하니 알바를 하고 있기에 택시를 불러 동려를 찾자 나서고 동려와 접속을

하고 구 판교역 부근으로 이동을 하여 저녁을 먹고 열차에 올라 귀경을 하게 됨니다

          이어진 등로

                                                                                     앞이 보이질 않는 등로 모습

힘들게 잡목 구간을 빠져 나오니 잘 정비된 묘지가 나오고 이제부터는 괜찮은

등로를 걸으며 부시치까지 이어집니다

 비닐하우스 옆쪽으로 이어진 등로

부시치고개 부근 모습 앞쪽 방향은 부여쪽

  묘지옆으로 빠져 진행

드디어 아스팔트도로와 붙고 도로를 따라서 부시치고개로 향하고

부여쪽에서 버스가 옵니다 부시치고개가 종점으로 회차를 하여 머무르지만

우리일행은 부여가 아닌 판교역에서 열차를 타야 하기에 바라만 봅니다

부여군 군내버스

화살표 방향이 다음 들머리 이며 진행 방향 입니다

부여군 방향

구 판교역 모습

시간이 좀 이르지만 서울에서는 저녁을 먹고 헤어지기가 어정쩡한 시간에 될것으로

생각이 들기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열차 시간에 맞혀 역전으로 걸어서 이동을 

2구간 일정이 끝나고 귀경을 합니다

                          도보로 이동하여 도착이 된 판교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