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봉지맥3구간:성신학교~합수점
○산행날자:2021년6월27일(일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청주시 세종시 일원.
○산행날씨: 무더운 날씨
○산행인원:나홀로.
○산행거리:gps거리 23km.
○산행시간:8시간 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자차로 들머리 이동 산행으로 이어짐.
○산행교통편 올때:합강정에서 빠져나와 캠핑장 정문에서 세종택시 콜 개인택시
01054645449로 성신학교로 이동하여 차량을 회수하여 귀가를 합니다.
○산행비용:택시비 15.060원. 소요.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성신학교:6시20분. 산행시작.
◎시멘트 임도:6시24분.
◎아스팔트 도로:6시44분.
◎시멘트 농수로:7시20분.
◎4거리 도로:7시24분.
◎113봉:7시37분. 삼각점(청주428 1992 완전)
◎연궁교회(512번 도로 서부로):7시50분.
◎4번 송전탑:8시7분.
◎궁현터널:8시10분. 동물이동통로.
◎은적산(207.7m):8시27분. 단군성전과 송신탑이 설치된 산
주변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유두고개:8시51분.
◎망덕산(176m):9시10분. 준희님 산패가 설치된 정상.
◎학천산(167.5m):9시28분.
◎아스팔트도로(507번 도로 저산 태평로):9시39분.
◎2차선 아스팔트도로(당곡 저산로):10시49분.
◎응암2리 도로(응암 노곡길):11시00분.
◎수정과선교(경부선 선로):11시51분.
◎삼성전기:11시57분.
◎고개:12시26분.
◎출동산(148.9m):12시37분.준희님 산패가 설치된 정상.
◎96번 도로 지하통로:12시54분.
◎96.4봉:13시14분. 개발로 정상이 흔적도 없서질 것으로 보이는 곳.
◎4차선 도로(세종시 도로):13시21분.
◎56봉:14시5분. 마지막 봉우리
◎합강정:14시10분.
◎오토캠핑장:15시22분. 산행완료.
지난 2구간 날머리인 청주 성신학교 오늘 3구간 산행으로 정문 앞에
도착이 되어 정문옆 공터에 차량을 주차를 하고 산행준비가 끝나고
산행에 나서게 되는 장소입니다
담장옆 절개지로 이어진 등로를 오루며 시작이 되는 산행의 모습
잡초가 우거진 곳을 지나서 진행을 하며 나가게 됩니다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서 가고
초반 등로가 차초로 우거져 힘들게 나가게 되고 밭 주변을 돌아가는
우회 비슷하게 넘으며 이른 시간이지만 부지런한 밭주인이 나와
있는 곳에서는 무어라 하고 하여 우회를 하며 지나게 된다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된 가장자리를 지나서 도로에 도착이 되어
진행이 되어 간다
도로를 따라서 가고
우측 방향으로 틀어서 가고
하우스 방향으로 오르고
아스팔트 도로에서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간다
화살표 방향으로 따라서 간다
잠시 알바로 이어져 가고
되돌아와 등로에 복귀를 하고
아스팔드 도로를 건너서 가고
누군가의 쉼터로 보이는 곳을 지나서 간다
지맥은 좌측 방향으로 꺾여서 가고
우측으로 꺾어서 아스팔트 도로에 도착이 되고
도로를 따르다 마루금으로 붇는 다
고개 정상에서 건물이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 방향으로 올라
진행이 이어 진다
밭 가장자리로 진행을 하여 간다
독도님의 응원에 힘이 솟고
시멘트 농수로를 지나서 진행을 한다
이어진 임도를 걸어서 간다 4
시멘트 임도 4거리에서 좌측으로 꺾어서 산으로 붙는 다
조금 오르니 삼각점이 설치된 113봉에 도착을 한다
삼각점(청주428 1992 완전) 삼각점은 많이 봐보았지만 완전이라는 것은
산행을 하며 몇 번 못 보았고 드물었던 것으로 생각이 든다
상수도용 물탱크가 설치된 곳을 지나서 간다
연궁교회 앞에 도착이 되어 화살표 방향으로 교회에 도착이 되고 교회
좌측 방향으로 교회를 지나게 됩니다
이른 시간에 지나는 버스가 시야에 들어 옴니다
도로에서 우측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지맥길
교회 좌측으로 진행을 하여 지난다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등로
하우스옆으로 우회를 하여서 진행을 하고
앞쪽으로 은적산 방송 송신탑이 조망이 된다
파아란 울타리 옆으로 진행을 하여서 간다
잠시 지저분한 등로를 헤집고 가고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은적산으로 항하게 되고
묵은 밭을 가로질러 가고
철 울타리를 따르고
다시 마루금에 붙어서 간다
4번 송전탑을 지나서 간다
궁현터널 위를 걷고
가까워진 은적산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은적산 방향
송신탑
단군지맥이란 것이 쌍암재 지나 분기점에 있덨던 것이 은적산에
있는 이 시설물과 관계가 되어 그런 듯도 못 보았던 글귀가 설치된
지점을 지났섰고 단군성전에 도착을 하며 의문은 풀리게 됩니다.
단군성전의 시설물
은적산 이화정
단군성전을 나와 좌측 방향으로 지맥은 이어져 간다
선답자 시그널이 반기는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잠시 등로가 없는 잡목으로 우거진 장소를 힘겹게 통과를
하여 나가게 된다
유두고개에 도착이 되어 길을 건너 마루금으로 접속을 한다
유두고개 주위의 모습
도로를 건너서 진행에 나서고
밭 가장자리로 가고
그럭저럭 괜찮은 등로의 모습
유두고개를 지나 도착을 하니 망덕산 정상이다
만덕산 정상은 준희 님과 백두사랑에서 설치한 산패 또 다른
산패가 설치된 정상을 볼 수가 있다
망덕산에 도착을 하니 벤치가 있어서 잠시 쉬며 허기를
달래고 지나 친다
쉬고 조금 지나니 학천산에 도착이 되고 우측 방향으로 꺾이어 간다
학천산에서 지맥은 우측으로 꺽이어 간다
2차선 도로를 건너서 가고
고개옆에는 폐기물 업체가 위치하여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다시 등로가 불분명해지고
선명한 등로가 나와 편하게 가는 팔봉길
울타리가 설치된 지점을 넘어 진행을 한다
고개 안부를 지나서 가고
동안석재 방향으로 내려가 붇는 다
2차선 도로에 도착을 하고
묘지옆으로 이어서 간다
옥수수밭 가장자리로 진행을 하여서 간다
건물옆으로 이어서 나가 도로에 도착이 되고 도로를 지난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건물을 지나게 된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서 간다
비닐하우스 옆쪽을 이어진 지맥길
선답자 시그널이 반기어 주고
과수원으로 이어져 가는 지맥길
화살표 방향으로 도로를 지나서 진행을 한다
오늘 수 없이 도로를 건너고 어디가 어딘지 헛갈리고 어지럽다
임삼포를 지나 마루금에 복귀를 하고
인삼포 옆으로 우회를 해서 통과를 한다
다시 도로에 도착된 모습
다시 2차선 도로를 지나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밭 가장자리를 지나 지맥으로
복귀를 하며 어렵게 나가게 된다
다시 도로가 나오고 오늘은 수 없시 도로에 붙었다 떨어져 가고
다른 지맥길에서는 걸을 수 없는 도로를 지겹도록 걷는 다
다시 인삼포 가장자리를 조심스럽게 지난다
뒤돌아 본 인삼포
사유 진지 철조망이 쳐진 곳을 지난다
도로를 따라서 간다
이 공장에 근무하시는 경비님이 지나는 나에게 더운데 물 한 잔
마시고 가라고 하고 말이라도 고맙고 정감이 가고 고마움이 마음
속에서 나오고 그 말에 힘이 나고 에너지가 충전된 듯 다리에 힘을
주며 지맥길 재촉하며 나아가게 된다
도로를 따라서 간다
수청과 선교를 지나서 간다
공단지역을 도로를 따라서 가다 다시 마루금에 붙는 다
공단 경계지점에서 힘들게 마루금으로 붙는 다
등로가 깨끗한 곳을 진행을 하며 걷고
출동산에 도착이 되고
세종시 구간에는 공사를 하는 곳이 많아 얘를 먹으며 진행을 한다
공사로 파헤쳐진 마루금
세종시가지가 조망이 된다
종착지에 가까워진 모습
공사 구간을 화살표 방향으로 어럽게 통과한 경로의 모습
공사 중인 도로를 따라서 간다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도로를 통과한다
공사 중이라 어렵게 진행한 경로의 모습
산을 깎아 봉우리는 없어져 버리고 밋밋한 곳을 어렵사리 통과를 한다
산을 내려가며 표지판을 보니 정부 세종청사가 가까운 곳에 위치를
한 것으로 보인다
파헤쳐진 곳을 지난다
다른 후답자가 왔을 때엔 없어 질 흙무더기를 지나서 간다
포클레인 방향으로 간다
마루금은 파헤쳐 저 정신이 없고 건너편 마루금을 보며 걷게 된다
도로를 건너 마지막 남은 합수점으로 향하게 된다
공사구간이 끝나고 마루금에 붙는 다
정상적인 등로에 접속이 되어 막바지 산행이 시작이 된다
드디어 종착지인 합강정 공원에 도착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으면
산행이 끝이날 것이다
합강정 정자가 조망이 되고
드디어 합강정에 도착이 되며 산행이 끝이 나게 됩니다
합강정에서 바라본 금강의 모습
합강정 공원을 걸어서 나오니 오토 캠핑장이 나오고 아침에 차량을
세 워든 성신학교까지 가야 하기에 히치를 하려고 하지만 되지가 않고
방법은 택시를 불러야 카카오 택시는 입질을 안 하여 애를 태우고
시간이 흐른 후에 용금을 업을 하여 간신히 콜에 성공을 한다
버스 정류장에 기다려도 보고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도 버스 시간을
아는 사람이 없서서 택시를 불러서 성신학교로 복귀를 차량을 회수해
귀가를 하였던 산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세워두웠던 차량에 도착이 되어 장비를 챙기어 귀로에 나서고
고속도로를 통하여 귀가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