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 및 일반/종주산행

늘로리~파평산 체육공원~파평산~비학산~장군봉~매바위~초리골

ㅅ r 계절 a 2022. 3. 8. 21:17

○산행 날자:2022년 3월 6일(일요일 당일 산행)

○산행 장소:파주시 파평면 법원읍 일원

○산행 날씨:맑고 쌀쌀한 날 손이 시리고 바람이 부는 날씨

○산행 인원:산골님 두울님 나(3명)

○산행거리:gps거리/ 17km

○산행시간: 8시간 15분 소요.

○산행 교통편 갈때:집 근처 704번 송추에서 23번 환승 의정부역 1호선 환승 덕정역 앞 25~1번 환승

   적성에서 92번 환승 늘로리 하차 산행으로 이어짐.

○산행교통편 올 때:초리골 버스정류장에서 35번 버스 탑승 의정부 가능역 하차 34번 버스 탑승 귀가.

○산행 트랙:

파평산비학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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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에서 내려 도로를 건너 체육공원 방향으로 도보로 이동을 하고

            도로를 따르는 일행들

               체육공원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파평산 산행에 나서게 된다

            파평산 산행 안내판을 보며 산행 코스를 정하여 오른다

              파평산 등산 코스는 이 부근에서는 2개로 1코스 계곡길 2코스 능선길로 나뉘고 들머리 입구에서는 

              사방댐과 다른 코스까지 합하면 4개 정도가 정규 등산 코스로 보이고 저도 오늘 처음으로 파평산 정상

              을 향하는 산행을 하기에 그렀고 그렀다고 난생처음 파평산에 온 것은 아니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 젊은

              시절 예비군 훈련을 하며 지금 산행을 하는 체육공원 방향이 아닌 군부대가 있는 쪽으로 산행이 아닌 

              훈련으로 파평산 정상 레이더 기지에서부터 마장저수지까지 행군을 하였던 기억이 나고 오늘 산행도 

              시작은 체육공원이지만 군 기지가 있는 부분을 지나 비학산으로 진행을 하는 산행을 하는 것이다.

           오늘 산행은 계곡이 아닌 능선길을 선택하여 진행을 한다

             육안으로는 개성공단과 개성까지 보이지만 스마트폰으로는 한 게가 있어서 가까운 거리의 사진만

             희미하게 보이는 아쉬움이 있고 그것만으로 도 만족을 하며 정상에 머무르게 합니다.

         산행을 하며 올랐던 체육공원 부근이 가까이에 조망이 되고 늘로리 부근의 주택들이 조망이 된다

                눈을 돌려 바라본 감악산이 보이고 양주 쪽에서 볼 때는 별 것 아닌 것으로 보였으나 파평산에서 바라

                보니 괜히 파주의 명산 파주의 최고봉이란 걸 사진으로 실감을 하게 합니다.

            앞쪽에 보이는 군 시설이 있는 봉우리가 정상이지만 갈 수 없는 통제된 곳이기에 육안으로 눈팅으로 

            대신하고 바라만 보는 아쉬움으로 대신합니다.

          오늘 산행의 최고봉 정상석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정상석이 설치된 정상에 서 봅니다

           정상을 지나 좌틀로 서남진으로 비 탐방 지점으로 진행을 하여 비학산 방향으로 갑니다

         진행을 하여야 할 비학산을 힐끗 바라봅니다

           촬영 금지 구역을 지나고

     울타리를 우회를 하며 우리 팀 말고 최근에 지나간 분들은 없었는 지 낙엽이 쌓여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군 부대길을 걷지만 계속해서 정상에서는 민간인 통제구간이라는 말이 스피커를 통하여 계속해서 나오고

            우리 일행은 지나친 지 오래지만 우리한테 그러는지 다른 분이 불순한 의도로 접근을 하는지 방송은 계속

            되고 그 소리를 들으며 파평산과 이별을 고 합니다.

         잘리어 베어진 나무를 보며 숲이 황폐해 지는 구나 생각이 들고

            미타산 입구에서 우틀로 진행을 하여 도로를 따라서 가고

          성산교회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갑니다

        이 지점에서 접속을 하였지만 그냥 직진을 하여 도로를 따라서 진행을 하여야 편하게 접속이 이어지게 

        되고 얼마쯤 걸으면 중간에 도로가 움푹 파이게 설치된 부분에서 이틀로 탈출을 하기에 도로를 따르며

        진행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것이다

           산불감시초소

         탈출을 하여 나가고

            산을 파헤쳐 절개지를 이룬 도로로 인하여 탈출을 하였던 것이고 다시 우회하여 진행을 하게

            되는 지점으로 덩굴과 잡목으로 조금은 힘들었던 지점

          지금 내가 걷는 곳이 단 맥과 김신조 루트라 j3와 산행팀 들이 지나며 시그널을 설치하여 그것을 보며

          지나게 되고 시간도 어느덧 흘러 배에선 신호를 보내는 시간이 되었다.

         깊은 산속의 성황당으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산 밑에 집이 보이고

              시멘트길을 건너서 가고

          서서히 고도를 높이는 것을 보니 비 하산이 가까워지고

             계속되는 오름길

           드디어 고도를 확보를 하고 조금은 펀하게 진행이 됩니다

          직천저수지

           건너편으로 보이는 감악산

 

          드디어 비학산 정상에 도착이 되고 비학산 주변 장군봉과 매바위만 지나면 하산길로 들어서게 되는 산행                    생각했던 것 보다도 산행 시간이 걸리고 지체가 되었던 파평 비학 연 게산행입니다                                                                                                                                

            장군봉을 지나고

         전망로로 향 하고

        전망대에 도착을 하니 누군가 비박 준비를 하고 있고 방해가 되어 잠시 머물다 되돌아 나오고

           미세 먼지가 있지만 양주의 불곡산이 전망이 된다

           초리골 방향으로 하산을 하고

          산을 다 내려와 도로를 따라서 가고

            초리골 저수지

             드디어 날머리인 초리골 버스를 기다리니 얼마지나지 않아 버스가 도착되어 가능역으로 이동을 하고

             저녁을 먹고 귀가로 이어지며 일정이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