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맥 산행기/금남기맥(完)

금남기맥5구간:한들고~용암산~칠거리재~장계산~동백대교

ㅅ r 계절 a 2022. 4. 27. 22:57

○산행날자:2022년4월24일(일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전북.군산시 일원.

○산행날씨:맑고 무더운 날.

○산행인원:공 대장 신대장 황 대장 나(4명)

○산행거리:gps거리/26.91km.

○산행시간:8시간4분. 소요.

○산행교통편 갈때: 고속도를 통하여 고양으로 이동하여 신 대장을 태우고 경인 교대역으로

  이동하여 공 대장과 황 대장을 태우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옥구중학교 앞에서

  오늘 산행이 시작이 됩니다

○산행교통편 올때:동백대교에서 금강기맥이 마무리되어 회를 먹으며 자축을 하고 아침에

  세 워든 차량을 회수하려고 길을 나와 걷다가 도로에서 지나는 빈 택시를 타고 옥구중으로

  돌아와 역순으로 귀가를 함.

○산행비용:차량 연료10만원 톨비3만원 잡다한 비용을 합하니 대충 13만원 정도 소요가 된

  것으로 생각되고 나머지 택시 요금과 식대는 동료들이 계산을 하였고 단체로 산악회를 따라

  진행을 하면 비용도 아끼고 운전으로 인한 피로도 없지만 어차피 나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즐겨다 생각을 한다.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한들고:7시58분. 산행시작.

◎용화산 등산로 입구:8시26분.

◎용화산(103.8m):8시40분. 코지지로 표시된 정상 표찰.

◎칠거리고개:8시53분. 버스정류장과 2차선 아스팔트도로.

◎황새고개:9시00분. 비포장 임도.건너편으로 이어진 기맥길이 희미하여 오늘

   구간에 제일 난이한 곳으로 잡목을 헤치고 진행을 하였던 곳.

◎청암산(118.8m):9시42분. 정자와 삼각점이 설치된 오늘의 최고봉.알바로

   되돌아 올랐던 곳.

◎117.8봉:무인산불감시탑이 설치된 정상 정상에서 조금 지나서 좌측 방향으로 칠다리로

   이어지는 기맥길 독도에 조금은 신경을 써야 되는 지점

◎칠다리:10시50분.다리를 건너 좌틀로 이어지고 바로 이어서 도로를 걸어 백석교회까지

   도로를 따름

◎백석교회:11시19분.교회를 지나 마루금으로 복귀를 한다

◎돗대산(91m):11시27분.

◎21번국도 지하통로:11시58분.차량통행이 많아 지하통로를 통하여 도로를 건넌다.

◎개산고개:12시21분. 1차선 아스팔트도로를 건너 마루금 복귀.

◎은파교회:12시55분.

◎68번 송전탑:13시20분. 시내 도로 구간이 끝나고 마루금으로 복귀를 하여 진행.

◎녹점재(공단대로):13시45분.

◎석치산(97m):14시28분.

◎점방산(135.5m):14시51분. 기맥에서 벗어난 지점으로 오늘 산행에 최고봉으로 오늘이

   아니면 올 기회가 없기에 정상에 서게되는 장소.

◎장계산(108m):15시11분.

◎월명공원:15시14분.간이 매점에서 동려가 건내준 맥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함

◎해병대 전적비:15시45분.

◎동백대교:15시57분. 산행완료.

 

차량을 옥구중학교옆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정문옆 육교를 넘어 멀리 보이는 용화산을

바라보며 도로를 걸어 용화산 입구까지 고도가 없는 아스팔트도로를 따라서 간다

오늘 다시 도착한 한들고 지도와 선답자 산행기에는 군산 남교 고와 옥구중학교로 나와

있지만 개명이 된 것이남녀공학으로 변하여 개명이 된 것 인지 아니면 군산의 남쪽에 있는

고등학교를 좀 우수광스러워 바뀌는지그것은 알빠가 아니고 자우다간 개명이 되어 조금은

나에게 혼란을 주고 그것을 받아들이며 출발을 합니다.

이정표에서 군산공항 방향을 따라서 용화산 입구까지 진행을 하다가 우측 방향으로 들며

마루금으로 이어져 가는 오늘의 일정이 이어지게 되고

화살표 방향 육교를 넘으며 지경리 방향이 아닌 군산공항 방향으로 가는 기맥길

        

     육교 위에서 바라본 철로와 들녘의 모습

         보행자 통로가 설치되어 있는 육교의 모습

앞쪽에 용화산과 아스팔트도로가 보이고 쭈우욱 키를 잡아 진행을 하게 되고 오늘 차를

타고 용화산 입구에 일행을 내려놓고 아침을 먹고 한들고 정문옆 도로변에 주차를 하고

도로를 걷기에 앞쪽에 보이는 용화산은 헌 하게 꽤 차고 있다 하여도 무방 합니다

       지난번 산행의 마지막 봉우리

        군산공항 표지판 방향으로 쭈우욱 따라서 가는 기맥길

     쭈우욱 도로를 따라 거침없시 나아가고

     앞쪽 도로 표지판 우측 옥산 방향으로 가고

    잘 자라는 보리밭 풍경에 취하며 사진으로 사귀어보고

   앞쪽 회색 건물옆으로 이어지는 마루금

이 지점에서 도로를 버리고 용화산 방향으로 접어들어 실질적인 산행이 시작이 되고 오늘

걸었던 구간 중 도로를 제일 많이 걸어서 마루금에 붙는 장소입니다.

용화산이 야산이지만 입구에 이정목이 설치되어 있어서 별 어려움 없지 이어져 가게 됩니다

 

      용화산 정상에 설치된 산불감시초소

       산아래 좌측 방향으로 보이는 원우저수지

용화산은 높지는 않지만 주위 시가지가 낮은 관계로 정상에서 대부분 조망이 되고 멀리까지

조망이 되지만 오늘 미세 먼지지 안 개지가 끼워 시계는 그렇고 그런 날씨이고 그런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뿌연 모습으로 보이는 아파트 단지 모습

용화산을 지나 고도를 낮추어 도착한 칠거리재 도로를 보니 이쪽저쪽 방향으로 도로가

이어져 칠거리재로 불리는 것으로 생각이 들고 고개 정상에는 버스 정류장이 설치된

것으로 봐서는 주위에 취락이 형성되어 있나 보이고 잠시 좌우를 둘러보며 기웃거리다

건너편으로 이어진 기맥길로 접어들며 산행을 이어 갑니다.

시골이지만 버스 노선이 3개씩이나 있는 것으로 봐서는 규모가 있는 곳으로 보이고

군산시내까지 별 어려움 없지버스를 타고 다닐 수 있는 곳으로 보이는 곳입니다.

      버스 노선표를 확인을 하고

      화살표 방향을 따르고

잠시 후 도착한 황새고개 이 부근에서 잠시 등로는 희미해져서 버벅거리며

건너편으로 진행을 하여 가고

     파란색 울타리를 따라서 가고

묘가 나오고 이제부터 청암산까지 이어져가는 등로는 고속도로를 걷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드디어 청암산 등산로에 도착이 되고 청암산까지는 고속도로 수준의 등로를 따라서 가는

산행을 하고 별 어려움 없지 진행이 되고 오늘 구간에서 제일 좋았던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정자 앞쪽에서 좌측 방향으로 이어진 기맥길

       좌측 방향으로 가고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기맥길 조금 편하게 갈려면 우측 방향을 택하여도 청암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등로이지만 기맥을 하기에 조금 이나마 원칙으로 가고 반칙은

삼가며 진행을 이어 갑니다.

드디어 청암산에 도착이 되고 오늘 기맥 구간에서는 최고봉이고 산행 후반에 둘렸던

점방산은 고도는 분명 높지만 기맥에서 벗어난 지점에 위치하기에 사실상

청암산이 최고봉입니다.

     청암산 정상의 삼각점(군산 11 1996 복구)

정상에 머물며 무심코 우측 방향으로 선답자들 시그널이 많아 진행을 하다가 다시

되돌아 올라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기맥을 이어 가게 됩니다

     이 방향으로 가야만 알바가 아닙니다

         채석장옆 절개지로 이어진 기맥길

기맥길은 좌측 방향으로 이어져 가고 우측 방향은 군산시계길인 구불길로 가는 삼거리

       산 아래 채석장이 보이고 

무인산불감시초소가 있는 지점으로 직진으로 이어져가는 기맥길

       무인산불감시초소를 지나 좌측 방향으로 이어져 가는 기맥길

      좌측 방향으로 가는 기맥길

     구불길을 따르고

이 지점에서 직진으로 가야만 마을이 보이는 곳으로 나오지만 좌측방향 선답자들

시그널이 설치된 곳으로 진행을 하여 나아가게 되네요

좌측 방향으로 나오니 밭이 나오고 울타리가 있어서건물 앞에서 우측 방향으로 틀어

논둑길로 들어서 가고 논둑길에서 도로와 뭍에 칠다리에 도착이 되게 된다

      화살표 방향을 따라서 논을 가로질러 도로에 붙어서 가고

     아직은 농번기가 아니기에 부담없시 논둑을 따라서 가게 된다

트럭이 가는 방향으로 하산을 하여야 하지만 선답자 트랙을 따르다 보니 아까 화사표

방향으로 논 바닥에 도착이 되어 칠다리에 도착이 되고 다시 도로를 따르며 백석교회까지

이어진 도로를 따르는 기맥길을 이어서 가게 되고 오늘 구간에서 처음 한들고 칠다리 그리고

군산시내 어디가 제일 긴 도로를 걸었다 장담은 못하지만 많은 거리를 아스팔트길을 걸었던

금남기맥 마지막 구간입니다.

        다리를 건너 좌측 방향으로 이어져 간다

     칠다리에서 지나는 버스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어 보고

      칠다리 슈퍼에 둘러 캔 맥주를 마시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부려도 본다

가게를 나와 우측 방향 도로를 따라서 가고 오늘 가는 곳 고도가 그럭저럭 밋밋한 곳을

거닐고 날씨가 오늘은 그렇게 덥지 않아서 도로를 걷지만 큰 부담 없지 거닐만하다.

버스정류장이 우측 방향으로 꺾기며 위치하고 도로를 따라서 가며 앞쪽 방향의 골프연습장

으로 보이는 파아란 그물망이 쳐진 곳을 방향 삼아서 가게 되고

      도로옆 보리밭

       구 선로 옆을 지나고

 버스정류장 부근에서 보았던 골프장이 에이스 콜프클럽이란 걸 확인이 되고..

     좌측 방향 백석교회 방향으로 들어서 가고

조금 진행을 하니 백석교회 표지판이 나오고 우측 방향 백석교회 표지판 방향으로 따르고

    화살표 방향을 따르면 백석교회에 도착이 되고

교회에 도착이 되고 도로가 끝나고 마루금으로 복귀를 하여 돗대산으로 향하고

    백석교회 주차장옆 좌측 방향으로 선답자들 시그널이 보이고

  돗대산 정상에 설치된 코팅지로 표기된 정상 표지기

      고도가 91 정도지만 한참을 내려서게 되고

       철도부지를 가로질러 가고

터널을 지나 선로가 철조망 안쪽으로 보이고 철로로 인하여 우회를 하며

기맥을 이어가게 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우회를 하고

우회하며 바라본 철로와 터널과 지나온 돗대산이 조망이 되고 이 부근에서 조금은 독도가

복잡하고 우회하고 이어서 가기가 난해한 부근으로 76.2봉을 지나 21번 국도를 우회하고

기맥길로 복귀까지가 난해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곳이라 나는 표현을 해 봅니다.

        76.2봉

누군가 불평불만이 많았는지 죄 없는 표지판을 박살을 내어 훼손을 시킨 모습을 보며 잠시

잡목이 우거진 등로를 걷다가 자동차 소리가 시끄럽게 들리는 우측 방향으로 방향을 잡고

내려서게 되는 곳이다. 

산 아래 21번 국도가 보이고 건너편 기맥으로 복귀를 하려면 무단횡단으로는 건널 수 없고

좌측 방향으로 조금 진행을 하면 지하통로가 나오고 지하통로를 지나 우측방향으로 건너편

능선으로 서게 되는 장소입니다

      이 방법으로 21번 도로를 통과를 하고

일행은 무단횡단을 하려고 하지만 차량통행이 많아 감히 실행을 하였다가는 황천길로

직행이 되기에 말려 지하통로를 거쳐 건너편 능선으로 복귀를 하여 나머지 남은 일정을

어어서 갑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지하통로로 이어서 가고

       지하통로 모습

화살표가 2개가 있고 1번과 2번 이 있지만 1번을 따라서 가다가 주택이 있는 부근에서

진입을 하는 것이 수월하게 기맥길에 복귀가 되는 것 같고 2번은 가시밭길을 뚫고

조금은 힘이 들며 기맥 마루금에 복귀가 됩니다.

잡목이 우거지고 사람들이 다니질 않아 잡목을 헤치고 기맥길에 접속에 성공을 하며

이어서 가게 됩니다.

     복귀한 기맥길

     기맥길에서 바라본 미제저수지

도로가 나오고 선 답자가 표기한 지명을 보니 개산고개로 표기가 된 것이 개산동에

위치하였기에 표기가 된 것으로 보이고 도로를 건너 마루금으로 이어져

가게 되는 곳이다.

      건물옆 임도를 따라서 가고

     다시 도로가 나오고 내 나름 이름을 붙여봅니다

     무어냐? 지곡고개로 표기를 해 봅니다.

지곡고개에서 묘지옆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으며 시장기를 해결하고 에너지를 보충하여 남아

있는 오늘 산행후반부를 이어가게 되고 계속해서 도로를 따라서 가는 구간을 걷게 되는 곳이다

이 도로를 걷게 되면 부곡동고개까지 이어져 가고 도로를 걷는 곳으로 산행 전 조금 공부를

하였으면 배낭을 가벼이 지고와 식당에 둘러 매식으로 점심식사를 하는 즐거움을 맞보았을

테지만 지고 온 음식이 있기에 그것을 못하고 지나친 것이 조금은 여운으로 남게 되는

오늘 산행의 아쉬움이다.

    은파교회옆 도로를 따라서 가고

      좌측 방향 저수지 가장자리 도로를 쭈우욱 따라서 가게 되고

     화살표 방향을 따라 좌측으로 이어서 가고

68번 송전탑이 있는 부근에서 우측 방향 마루금으로 복귀를 하여 도로와 이별을 고하고

       고속도로 수준의 등로로 연결이 되는 기맥길

92봉에 도착이 되고 우측 방향으로 이어진 기맥길을 걸어 녹점재에 도착이 되고

이어지게 되는 곳이다

      드디어 녹점재에 서고

    계속 진행은 우측 방향으로 이어져 가고

    아스팔트길이 있는 직진 방향으로 가고

       정자가 설치된 할머니산(80M)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지는 기맥길

앞쪽으로 조망이 되는 곳이 어딘가 살피니 기맥에서는 조금 벗어난 곳에 위치한 점방산이

확인이 되고 기맥은 아니지만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진행을 해 보고

      월명저수지옆을 지나서 가는 기맥길

      삼각점이 위치한 석 치산을 지나고

        군산 청소년 수련관 앞으로 우측 방향으로 가고

      건물로 진입을 하여 진행을 하여 가고

      계단으로 가고

오늘 구간에 최고봉에 서고 기맥에서는 벗어나 있지만 조망이 좋고 역사가 있는 봉우리로써

봉수대터가 남아있는 곳에 머물며 바닷가 주위를 이곳저곳 눈팅을 해 봅니다.

 

     군산시가지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동백대교의 웅장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다시 기맥에 복귀하여 도착이 되는 장계산 정상에는 운동시설과 삼각점 이정목이 설치된

있고 이정목에 장계산 정상 표지기가 설치된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기맥에서는 벗어난 월명산을 다녀오려고 하지만 일행들 성화에 포기를 하고 월명공원 내에

위치한 편의점으로 향하여 일행이 사준 시원한 캔 맥주를 마쉬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여유를

부리는 호사를 누려 봅니다.

      조망탑을 사진으로 남기고

해병대 전적비에 도착이 되고 기념비까지 올라 주위를 바라보며 여유를 부리며 오늘이 

금남기맥 마지막 구간으로 앞으로 또 군산과 인연이 있을까 생각을 하며 바다가를 응시

하고 머무르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동려들은 날머리로 향하기에 날머리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해병대 기념물을 보며 지나온 역사를 되뇌며 아픈 역사가 앞으로는 없기를 바라며 내 자

신부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애국이란 걸 되새기게 되고 날머리로 향하게 된다.

드디어 동백대교가 보이고 조금만 걸으면 오늘 목적지인 동백대교에 도착이 될 것이고

길다면 길었던 금남기맥을 조금은 무리가 따랐던 당일 5개 구간으로 완주를 하고 또 하

나의 맥을 완주를 하게 됩니다.

    드디어 가까이에 마주친 동백대교

신호가 들어와 조금만 걸으면 오늘 산행과 5구간에 걸쳐 마무리가 되는 금강기맥이 끝이 나고

마음 한쪽에 있셨던 무언가 체중이랄까가 없어지는 순간이라고 나는 생각하며 날머리에

도착이 되어 갑니다.

오늘 산행이 끝나고 바닷가에 왔으니 회 한사라 먹고 가자고 하니 모두들 그러자고 하여 이 장소

어딘가 회집에서 저녁을 먹고 귀가를 하게 됩니다.

드디어 동백대교 표지석에 도착이 되고 일정이 끝나는 순간이 돌아오고 저녁을 먹고 차를

타고 귀경을 하는 일만 남은 순간이 돌아옵니다

저녁을 먹고 수산물센터 주위에서는 택시가 없서서 도로로 걸어나오고 한참을 걸어도 택시가

없서서 걷다 보니 반대편 차선으로 지나는 택시가 있어서 손을 흔들고 어렵게 승차를 하고

한들고를 가자고 기사에게 이야길 하지만 기사는 알아듯지를 못하기에 군산남고라고

이야길 하니 거기여 하며 출발을 하고 15분~20분이 걸리어 아침에 세 워든 차량에 도착이

되어 차량을 회수하여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인천과 일산을 거쳐 집으로 돌아오며

일정이 끝나게 됩니다.

5구간 내내 수고를 한 애마 많은 산행을 하며 애마를 이용한 것은 그리 많지가 않지만

금남기맥 1구간 2구간까지 대중교통이 애매하기에 자차를 이용한 것이 5구간 내내

이어지게 되고 시간이 절약이 되어 완주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