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희양산구간 이어서 하기
산행일 2008년5월11일 일요일
날씨 맑고 청명
산행 진행 방향 은티마을.고성터.희양산.지름티제.구왕봉.마당바위.
주치봉 .은티재.722봉.은티마을 원점 회기산행

희양산 가는길에 고성터에서

고성터 성곽

이화령 방면 백두대가 마루금

성터 곳곳서 철쭉이 예쁘게 피여 있다




주위 경관의 넋을 잃고

가야할 구왕봉을 미리 조망 해보고

희양산 전망 바위에서

우리 일행이 진행할 악휘봉 방면



저 멀리 보이는곳이 속리산이 아닌지?


희양산 998미터 희양산은 백두대간에서 벗어나 있는 봉우리로서
대간길 지름티재로 내려가기전 좌축으로 5분정도 들어가야 있는산이다

대간 종주에 늘선두를 이끌고 있는 짱아님

주위 조망을 보면



세상의 모든 번뇌와 고난을 다 안은듯이 고통스러운 펴정의 기암

희양산에서 내려다본 안성골 방면

다음에갈 시루봉과 이만봉 방면

장성봉과 대야산 방면


지름티재로 내려가는길은 어려운 난코스로 올라오는 사람과 내려가는 사람드로 정체가
심한 구간이다



지름티재에서 구왕봉 오르는길에 희양산을 배경으로 수목원님

지름티재에서 구왕봉으로 오르는 구간도 험하고 가파른 구간이다


희양산


구왕봉서 기념으로

구왕봉서 바라본 조령산 방면

은티재에 있는 성황당

앞쪽 부터 우리가 지나온 주치봉 구왕봉 희양산

암릉구간서 희양산을 배경으로 동해님



마분봉

안타까이 사고 지점을 바라보고들 있습니다

기억 하고싶지 않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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