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날짜:2010년 3월 20일 21일 무박산행
☞ 산행장소: 복리암 마울 ~수리봉(726M)~추월산(729M)~상봉(691,9M)~추월산 관광단지
☞ 산행인원:16명
☞ 산행날씨: 토요일 흐리고 비가 온 후에 황사가 사상최악 일요일:황사가 약간낌 대최로 맑음
☞ 산행시간:21일 새벽 05시 55분 산행시작 11시35분 산행완료 ( 5시간 40분 소요)
☞ 종로3가에서 20일 22시가 조금 넘어 출발을 하여 정읍에 도착을 하여 새벽에 해장국을 먹고
담양으로 출발을 하여 새벽에 들머리에 도착을 하고 산행준비를 마치고 산행이 시작됨니다
정읍의 중앙로가 어딘가 해장국집 앞에서
여기서 해장국을 먹고 담양으로 이동합니다
등산로 입구 버스 정류장 현판만 찍어봅니다(05시48분)
산행이 시작됨니다 (05시55분)
산행 들머리 시그널을 찾아 등로로 진입을 합니다
여명이 밝아 오고 구름 사이로 해가 조금씩 모습을 드러 냅니다
조금 시야가 확인이 되니 멋진 암벽과 산 모습에 황홀할 뿐입니다
아래를 보니 담양호가 시야에 들어 오는데 한폭의 동양화가 그려진 모습 그 자체입니다
남녁이라 꽃 몽우리가 수줍음을 드러내 보입니다 중부지방에는 아직은 이른데 말입니다
이름을 모르는 봉우리들이 서로들 경쟁이라도 하듯시 파노라마를 연출합니다
일출은 됬는데 구름이 땜시 조금은 있서야 해를 볼 것 같습니다
서서히 추월산도 보이고 전망이 괜찮씀니다
복리암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 (07시24분)
우리가 지나온 길을 찍는데 아래 소나무 조림이 한반도 지도와 너무도 같습니다
수리봉에 도착을 합니다(07시30분)
추월산 정상에 도착을 합니다(09시10분)
지나온 추월산과 수리봉 등등의 마루금이 클로즙되고 산행이 나에게는 힐링이요
마음의 수양을 쌓는 수단이라는 것을 알게 만듭니다 .
추얼산 산행을 마치고 격포항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고 이동을 합니다 .
격포항 모습.
어촌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