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맥/한남금북정맥(完)

한남금북2구간:말티재~새목이재~수철령~구치재~작은구치재~시루산~벼재

ㅅ r 계절 a 2014. 3. 18. 22:31

              ◎산행날자:2014년1월25일26일(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보은군,보은읍, 청원군, 일원

           ◎산행인원;코뿔소산악회,한남금북팀(17명)

           ◎산행날씨:약간 쌀쌀하고 맑은 날씨

           ◎산행거리: 도상거리:21,5km       gps거리:22,73km

           ◎산행시간:11시간02분, 소요(식사 및 휴식시간, 포함) 

 

          ○말티재: 04시00분, 산행시작

               장안면과 속리산면이 정상에서 갈리는 지점으로 민가도 없고 조용한 고갯마루로써 오늘은 지난번과 달리

               서북진으로 진행을 하려고 하고 시간은 새벽이고 일요일이지만 나에겐 일요일이 아닌 산행 날 이다 ,

             ○수철령: 06시18분

               수철령은껌한 새벽녁에 지나고 보은읍 문암리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교통수단이 없던 그 옛날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던 길이 였으나 지금은 흔적으로만 남은 잇혀진 산속의 길 이라 생각이 듭니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속리산면 북암리 200-2번지에 해당되고 눈에 들어오는 큰 특징은 나무와 옛날 무던히

                다니던 흔적이 남아 있서서 감으로도 중요한 고개구나 짐작이 갑니다

             ○백석리고개: 8시32분

                37번도로와 573도로가 연결되고 보은군을 연결하는 도로로 보입니다 

                백석리고개는 보은군 산외면 백석리519-6번지에 해당되고 2차선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지금은 현대적인 도로가 나있고 부던히 차량이 지나치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중요한 고갯마루 입니다

             ○구티재: 9시16분

              구티재는 575번지방도가 지나고 고개마루의 높이는 해발320m를 가르키고 정상에는 버스정류장이 있서서

                시간만 잘 활얘를 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접근이 용이하여 비용을 절약 할 수있는 지점이라 생각 됨니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76-6번지에 속하고 오늘 산행구간에서 교통이 원활한 몇 않되는 지점

             ○457봉: 10시00분

               정상에는 삼각점(미원469) 이 있고 먼저 지나간 선답자들 시그널이 반긴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산외면 길탕리 산5-2번지에 해당되고 평범한 봉우리로써 산행 후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로 기억을 하게하고 작은구티재 전 봉우리로 기억이 된다

             ○작은구티재: 10시17분

                2차선아스팔트 도로가 놓여있고 통행량은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았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산외면 갈탕리 산 6-2번지에 속 한다

             ○중치리고개: 12시20분

                 중치리와 이원리를 이어주던 고개였지만 지금은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정맥꾼들만 근근히 지나고

              쓸쓸함이 묻어나는 어릴적 넘던 윗동네 고개마루 생각이 납니다

             ○시루산: 12시58분, (삼각점 미원318)

                 시루산은 멀리서 보면 시루를 엎어놓은 모습으로 보이는 관게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산행을 한 나에겐 그런 모습으로 보이질 않으니 나에겐 감수성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너무도 세상살이에 때가 묻어서 그런가 생각이들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터놓으면 모든게 보이질

                 않을까 나에게 질문을 던져 봅니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내북면 두평리 산39-2번지에 해당되고 정상에는 판석으로 탑을 쌓아놓아 볼거리를

                 만들어 놓아 인증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정상옆에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다

             ○산불초소(507봉); 13시49분

                 산불감시초소가 있고 여기가 구봉산 정상이 아닌가 생각을 하지만 동료들은 조금만 더 진행을 하라고 하여

                 구봉산 정산이라는 곳을 가지만 실망을 하게 한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내북면 성티리 산13-2번지에 해당되고 산불초소가 있서서 구봉산 정상보다도 기억

                  에 남는 구간이었고 정상에서는 전망도 괜찮아 이곳저곳 기웃거리게 하여 머무는 시간이 길었다

             ○벼재:15시02분, 산행완료

                  벼재에는 아스팔트 군도가 지나고 고갯마루 옆으론 창고가 있고 오늘 도로까지 내려오는 배수로를 붙잡고 

                  아직은 덜 녹은 눈과 눈이 얼어서 빙판이 된 배수로 사이를 엉금엉금 기어서 내려오고 벼재에 도착을 하니

                  대안리고개가 아닌 벼재에서 산행을 끝낸다고 하고 다음 3구간을 여기서 시작을 한다고 하여  산행을 

                  접고 도로를 따라서 버스가 대기를 하는 대안2리 버스정류장으로 향하고 정류장에서 산행을 마무리 한다 

                  행정구역은, 보은군 내북면 성티리 195-1번지에 해당되고 3구간을 대안리고개에서 시작을 하였으니 짧으

                  나마 시간이 되는 되로 벼재에서 대안리고개까지 마루금을 이어야 이야기가 될 것 으로 보이고 이쉽지만

                  오늘은 여기서 모든 이야기를 마무리 하여야 될 것 이다

 

 

 

 

 

속리산 말티(馬峙 430m): 충청북도 보은군 보은읍에서 약 7km인 속리산국립공원 끝자락에 속리산면과 장안면을 연결하는 37번 국도이다. 말티(馬峙)는 말의 형상을 하고 있는(馬山)모습이라 하였고 말티(馬峴)란 어휘는 조선7대 세조 대왕이 속리산 행차 때 생긴 이름이라 하였으니 살펴보면 속리 법주사를 가기 위해서는 꼬불꼬불 12굽이나 되는 가파른 고갯길을 연()을 타고 넘을수 없어 수레에서 말()으로 바꿔 탔다 하여 말티(馬峙 430m)이다.

 

구룡치(九龍峙): 중동말에서 내속리면 하판리로 넘어가는 고개. 고개가 구불구불하여 용이 움직이는 것 같다하여 구룡티라고 하고 산의 형국이 아홉마리의 용이 승천하는 기상이라고도 함.

 

수철령(水鐵嶺 535m) : 종남에서 내속리면 북암 시강터로 넘어가는 고개 나무가 없다 하여 무수목이라고도 불린다 하나 본말은 '무쇠목'이 변한 것임,

수철령 아래 문암리 마을이 생기고 나서 마을사람들이 이유 없이 죽고 허구한 날 도적들의 약탈 로 전 마을주민이 비운을 당하고 있을 때 노승한분이 나타나 마을주위에 동자석과 장군석을 세우면 마을이 평온하다하여 비석을 세우니 환란이 없어졌다 함,

 

구티재(龜峙,九峙 280m): 보은 산외면 구티리와 탁주리 원평리를 넘나드는 해발 280m의 고개이다. 오르내리는 고개가 아홉 구비처럼 험준하다하여 구치(九峙), 산의 형상이 장수하는 거북이 상이라 하여 구치(龜峙)라 하였다 한다. 구치에서 4-50분 진행하면 포장된 도로가 있다 이곳이 구치리와 갈탕리를 잇는 작은구티(小龜峙),

 

탁주봉(濯洲峰 516m): 옛날에는 탁자봉이라 하였고 탁자봉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탁자리로 불리우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시 지동과 동화리 일부를 병합하여 탁주리로 명명되었는데 지리도서에는 탁주봉으로 사용하고 있음

 

시루산 482m(시루증묏산): 중티 서남쪽에 있는 산으로 시루를 엎어 놓은 것 같다 하였고 또는 북증산(北證山)이라고 했단다. 시루산 중턱에 큰 지네가 살고 있었는데, 그 지네를 마을 수호신으로 믿고 성황당을 세워 놓고 정월 대보름과 칠석날에 제사를 지냈다 함.

 

 

           말티재 정상은37번국도가 지나고 보은군에 속한 속리산면과 장안면의 경계 지점이 지나고 있고 장재리와

         갈목리가 말티재 정상에서 교차를 하고 중판리 또한 말티재 부근까지 경계를 이룬다 

           지난번 산행처럼 오늘도 말티재의 모습은 어둠고 조용한 첩첩산중의 모습을 보이고 그나먀 새벽을 깨우는

         나그네들의 인기척에 일치감치 하루가 열리고 시작이 된다

          말티재의 주인 인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의 모습을 보며 산행의 첫발을 딛고 산행이 시작된다

             오늘 진행 할 들머리를 확인하고 진행에 나선다

             1구간에 이어 다시 밟아보는 말티재는 그새 정이들고 감회가 새롭게 느껴지고 지나치려니 아쉬움이 교차를 

           하고 또 하나의 추억의 책갈피로 넘겨지는 순간입니다, 

               말티재를 지나 얼마쯤 올랐을까 낙옆에 평범하던 등로는 바위가 앞을 가로막고 머묻거리며 진행을 하고

            다시 얼마쯤 진행을 하니 이번엔 더욱더 큰 바위가 가로막고 있서서 통과를 하여 정상부에 이르니 여기가

            585봉 정도 되는 것 같고 여기서부터 장뇌삼단지가 만들어져 있서서 담장이 처져있고 지겹도록 걷게 된다

        다시 더 높은 바위를 오루니 고도가 확보되고 장뇌삼단지 울타리가 게속해서 이어지고 지겹울 정도로 이어져

       나도 모루게 투덜거리게 만들고 한동안 이어진다

              고도를 확보하고 앞을 바라보니 울타리가 있고 자연스럽게 울타리를 따라서 걷게되는데 끝없게 이어진

           울타리를 보며 언제나 경계를 벋어나나 지겨워하고 걷다보니 새목이재와 구룡고개를 확인을 못하고 지나친다

 

           희미하게 보이는 묘지가 있는 부분에서 고도를 낮혔다가 장뇌삼 단지 경계울타리를 따라서 간다

               어두운 가운데 봉우리 하 나를 또 지난다

 

             어둠속에 무명봉 하 나를 지나치고 어디가 새목이잰지 모루고 지나처 간다

                   많은 봉우리를 어둠속에 넘고 또 넘는다

 

 

 

              지겹도록 곁에 두고 걷던 산양삼 단지가 끝나니 수용소를 벗어나 포로 아니면 죄수의 마음처럼 홀가분하고 

           알턴이를 뺀듯 개운하고 홀가분하게 껌껌한 등로를 걷게 됨니다 

           보은읍 방향의 야경을 보며 밤을 낮 삼아 걷는다

               어둠속에 구룡고개를 지나고 다음에 수철령이 나오면 백석리에 다가간 것으로 생각이 되기에 주위를 살피며

            걷지만 쉽게 도달은 되지가 않고 조금씩 여명이 밝아지기 시작한다 

     묘지 하 나를 통과하고 게속 진행을 한다

           지형을 보니 수철령으로 보이고 앞쪽으론 오늘의 최고봉인 630봉이 지키고 있다

                수철령의 또 다른 모습

            535봉을 지난다

            600봉을 지나며 차차 어둠이 가시기 시작하고 고도도 급격하게 낮추기 시작하고 가까이엔 마을이 조망이 된다

          백석리 마을 입구에 있는 논옆에서 허기를 해결하기로 하고 자리를 잡고 1시간 가까이 시간을 보낸다

            해가 올라오는 데 초생달이 비취어지고 있으니 새롭게 느껴지는 모습이랄까 밤과 낮이 공존하는 모습이다

 

         논둑길을 지나 도로에 도착이 되고 마을을 돌아 백석리고개에 도착되고 문중묘를 지나 구치재로 향하게 된다

       오늘 구간은 말티재에서 산행을 하며 등로에 깔린 낙옆에 서리가 내렸는지 미끄럽고 중심을 잃게하는 순간이

       반복되고 아침을 먹고 해가 뜨고야 미끄러운 노면은 가시고 편안하게 진행하게 하고 등로도 육산구간이라 편안

       하게 산행이 끝날때까지 이어지고 탈 없시 산행을 마치게 된다

           날이 밝으며 보았던 600봉이 이제는 선명하게 시야에 들어오고 오늘 걸었던 구간의 최고봉 이었지만 어두껌껌

        하고 시야가 제대로 확보가 안되어 지나처온 기분이 들고 미련이 남는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아침이라 그런지 동네는 조용한 가운데 지나가게 된다

             차량통행도 없는 쓸쓸한 백석리 고개 모습

          적막이 흐르는 반대쪽 고개 방향

 

 

            백석리에서 바라본 탁주봉 모습

         오늘 구간에서 약간 벗어나 있지만 마음은 정상으로 향 하지만 몸이 허럭을 안하여 화장실 볼일을 보고

         출발을 하니 모두들 지나고 후미 몇명만 탁주봉갈림길에 있기에 그냥 정상을 포기하고 지나치게 된다

 

     통신시설물을 지난다

           드디어 구티재에 도착을 하고 더러는 조형물까지 올라가 인증을 하고 지나게 된다

 

 

 

 

 

 

 

 

 

 

 

              구티재에서 바라본 속리산 모습

 

       맷돼지로 인하여 수난을 격는 묘지를 지난다

                         탁주봉을 지나 467봉에 도착을 한다

                    정상에는 지나간 선답자의 시그널가 펼럭이고 있고 큰 특징이 없는 봉우리 다

                                  바위에 시멘트를 발라서 만든 삼각점

                삼각점(미원469)

              다시 얼마안가 457봉이 있고 정상에는 삼각점(미원469)이 있고 특이하게도 암반에 삼각점이 설치되 있다

 

               발밑으론 작은구티재를 지나는 도로가 보인다

             고도를 낮추면 작은 구티재에 도착을 한다

          진행해야 할 다음 목표 모습

        작은구티재에 있는 시설물

           어느덧 작은구티재에 도착을 하고 주위를 둘러보지만 선답자의 글 내용처럼 민가도 없고 외진 고갯마루로 보이고

         간간이 차량이 지나고 그다지 인상에 남는 것도 없고 후미에서 가기에 다시금 오늘 완주할 목표를 향하여 걷는다

                 작은구티재는 보은군 산외면 갈탕리에 속하고 고도는 350m를 가리낀다

        지나온 457봉 방향

           작은 구티재에서 헉헉대며 다다른 450봉

 

             묘 하 나를 지난다

             이 지점에서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하면 수월하게 진행을 하지만 정상적인 등로는 급하게 고도를 높이고

          무딘 발걸음으론 힘겹게 정상에 도착하게 한다

         정상을 오룬 후 시그널을 확인 한다(400봉)

       그렇게 높은 봉우리가 아니지만 급하게 오루막이 형성된 관계로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른다

            낮은 봉우리를 치고 내려오니 선두도 보이고 오늘 처음으로 단체 인증에 나서고 흔적을 남긴다

          우틀을 하여 임도를 벗어나고 다시 고도를 낮추지만 달갑지만은 않고 세상이치가 내려가면 올라가야 하기에

        지형을 살피고 보니 시루봉과 구봉산이 보이는 것은 오루락 내리락을 하라는 소리고 담담하게 받아 드린다

       묘지를 지난다

       엣날에 변영했던 중치리고개 지금은 흔적으로 남아있고 정맥을 하는 이들의 눈요기 거리로 전락한 모습이고

     고개를 뒤로하고 고도를 높이면 성황당과 시루산으로 향하게 한다        

       시루산 도착 전 7-8부에 있는 성황당 지네 신를 모시는 제단으로 알려져 있고 시루가 놓여 있는 모습이 이채롭고

      산행을 하며 다녀봤지만 이처럼 시루가 놓여있고 제단이 있는 모습은 처음이고 기억에 남는 모습이다

 

            시루산 정상에 서서 인증을 하고 있는 팀원들 모습

         

          중치리고개를 지나 한동안 빡세게 올라 도착한 시루산 정상에는 삼각점(미원318)이 설치되어있고 돌탑이

        판석으로 쌓여져서 기억에 남는 장소 라 생각되고 멀리서 보면 시루를 뒤집어 놓은 모습으로 보여서 시루

        라는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을까 가름하여 본다

 

           삼각점

                    암벽사이로 전망되는 구봉산 모습

       시루산을 지나 채석장으로 보이는 부근에 도착을 하고 지형을 봐선 채굴을 하였던 것으로 보이지만 산밑으로

      이어진 도로가 없으니 잠시 의아 해 지고 머리를 기우둥거리머 지나고 산행 후 선답자들 후기를 읽어보니 지질

      이 구둘장처럼 조각조각 떨어지는 구조라 긴 세월 비바람에 풍화가 되고 깍기에 지금의 모습을 가진게 아닌가

      추축을 하여 보고 나머지 부분은 사전 또는 국가 기록물을 보며 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산불감시초소에 도착되고 구봉산 정상석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니 조금만 더 진행을 하라고 하여 봉우리

            하 나를 지나 정상에 도착하니 어이 없게도 코팅지로 정상을 표시하였고 볼품도 없는 장소가 구봉산 정상

            이라고 하여 실망을 안고 다시 벼재를 향하여 막바지 산행에 나선다

 

            초라하게 보이는 구봉산 모습과 정상표지기는 너무도 실망을 안기고 여길 왜 둘러야 햇는가 생각을 하며

          자리를 뜨고 막바지 남은 대안리를 향하게 한다

 

 

 

 

             미끄러운 배수로를 엉금엉금 기며 걸으며 내려오니 대안리가 아닌 벼재에서 산행을 끝낸다고 하고 그러니

          그럼 그렇게 하자고 답을 하지만 그것은 크나큰 패착을 하였던 것으로 다음 3구간에서 는 벼재에서 대안리를

          빼고 바로 대안리고개에 산행들머리를 잡으니 그 것은 이가 하 나 빠진 한남금북을 하게하는 것으로 나에게는

          여운으로 남고 언젠가는 채워야 하는 물통의 물로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한다고 안하고 그냥 대안리고개로 향했으면 어땠을까 여운이 남고 언젠가 지나치다가 봉우리 하 나만

        치자는 생각으로 남았으니 시간이 되면 언제든 계흭으로 남겨둔다

 

 

           줌으로 당겨본 산불초소의 모습

           애마가 있는 대안리고개 부근에 도착이 된다

 

          버스시간표를 보지만 시간이 1시간은 기본이고 버스를 놓치면 택시를 타야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