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기맥4구간:신당고개~갈기산~발귀현~시루봉~금물산~상천고개

⊙산행날자:2020년5월1일(금요일 당일 산행 근로자의 날 )

⊙산행장소:양평군.홍천군.힁성군.일원.

⊙산행날씨:아침엔 박무에 흐림 오후엔 무더운 날씨 15~28℃

⊙산행인원:3명

⊙산행거리:gps거리:18.42km 다른 분은 21km를 찍혔음

기계마다 오차가 있음

⊙산행시간:8시간 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집에서 704번 구파발3호선 환승 옥수에서 경의 중앙선

환승 용문 하차 터미널 도보로 이동 삼성가는 버스로 신당마을 하차

도보로 들머리 이동 후 산행 시작.

⊙산행교통편 올때;상천고개에서 택시로 홍천터미널 이동 터미널에서

18출발 동서울행 직행버스 탑승 20시 도착 동서울지하철 탑승 을지로

4가 3호선 환승 구파발에서 34번 버스 환승 하차 후 귀가.

⊙산행비용: 교통비:용문에서 신당마을2780원

⊙산행비용 교통비 올때:상천고개 택시 신갑선(010~5368~3715)생수비용

포함하여 동려가 2만원 지불 홍천에서 동서울 7천4백원×3=4만2천2백원

생수3EA 1천9백원+3만1천원식대 동서울에서 석식 뻐 해장국

⊙산행트랙:

한강기맥4차-신당고개상창고개.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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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내용 )

 

◎신당고개: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삼성리와 강원도 홍천군 남면 옥정리에 위치한

고개로 44번 국도가 지나고 인제를 거쳐 양양읍에서 끝나는 133.7km에 이루는

일반국도로써 춘천양양간 고속도로가 뚫리기 전에는 혼잡한 도로였지만 지금은 고속

도로로 인하여 휴게소도 폐업을 하였다 하니 지역 경제도 타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268번송전탑:9시17분

◎갈비산(684.8m):양평군 청운면과 홍천군 남면에 위치한 봉우리

◎262번송전탑:11시54분

◎260번송전탑:11시56분

◎259번송전탑:12시5분

◎발귀현(265m)12시16분. 양평군 청운면 신론리와 홍천군 남면 신대리에 위치한

고개로써 1차선 아스팔트 도로 입니다

◎사격장 깃발:12시31분

◎시루봉(502m)13시17분. 삼각점(홍천458) 설치된 봉우리이며 표말이 아니면 확인이

되지가 않는 삼각점 숫자 자체가 없어음

◎성지지맥분기봉:14시34분

◎금물산(775.3m):14시42분. 준희님 표지기가 설치되어 금물산이라는 것을 알게

됨니다.

◎73번송전탑:15시12분

◎782.9봉:15시43분. 삼각점 (홍천460) 4등점 삼각점.

◎임도:16시8분

◎NO247송전탑:16시13분

◎표지판:16시29분

◎통신안데나:16시32분

◎상천고개:17시5분. 산행 완료. 494번 지방도가 지나는 곳에 위치한 고개로 횡성군과

홍천군 경계에 위치한 고개 입니다.

 

 

 

 

 

 

 

 

           오늘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집에서 텃밭 농사를 할까 아니면 산행을 할까 망설이다가 중부지방에 올 봄

           냉해로 인 하여 고추 모종 심는 것을 다음 주에 하기로 하고 동려와 약속을 하고 오늘 산행에 나서게

           되고 새벽부터 수선을 떨며 구파발을 거쳐 3호선 환승과 옥수역에서 하차를 하여 경의중앙선 으로

           환승을 하여 용문역에 하차를 하여 도보로 10여분 걸어 용문터미널에 도착하여 홍천행 버스를 기다렸다

           버스에 오루고 삼성리 버스정류장에 도착 후 도보로 들머리로 이동 후 산행에 나서게 됨니다.

              버스 내부의 경로표

삼성리 정류장 부근 모습

신당마을

건너편 차차차 휴게소 모습

도보로 이동을 하여 절개지가 아닌 도로를 따라서 산행에 나섭니다

제대로 된 기맥길은 아니지만 우리일행은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이어진 등로의 모습

마루금에서 바라본 신당고개

폐업한 홍천휴게소도 보이고

진행 할 첫 번째 송전탑이 보이고

NO268 송전탑에 헐덕이며 도착이 되고

아직까지는 갈만한 등로로 임도를 따라서 이어진 기맥길 이고 편안하게 이어집니다

완전 고속도로가 따로 없습니다

임도를 걷다가 마루금으로 진행을 하다를 반복하며 걷게되고 이어진 산행 초반에는 이어 집니다

 

등로 옆으로 송전탑이 지나고

              코로나 사태로 집에서 숨죽이며 지내다가 이것은 아니다 생각을 바꾸어 시작된 산행이 한강기맥 이고

              그러다 보니 오늘 땜방을 하는 영광이랄까 이렇게 오븟한 산행에 나서고 지금은 행복에 겹지만 오후

              들면서 기온이 오루고 햇볍에 산행이 언제 끝나나를 외치는 상황까지 이어 집니다.

            신당고개에서 3km를 진행했다고 이정표가 말해 줌니다

        이제 임도를 버리고 정해진 등로를 따라서 가야만 하지만 동료 한 분이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하여

        한참을 기다려 합류를 하여 갈기산으로 향 하게 되고 산행은 이어지게 됨니다.

 

 

                     손에 잡힐듯 지척에 있는 갈기산

                  900M 정도 남았군요

 

 

 

                           암릉을 오루면 갈기산이 손에 잡히고

         갈기산은 암릉으로 이루어진 봉우리로써 한번은 와 볼만 한 산으로 전망도 좋고 괜찮지만 교통이 불편한

         것이 단점으로 진행을 하려면 자가용으로 왔다가 가는 것이 제일 편하게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산 아래 마을 풍경

 

 

                   갈기산

            갈기산은 홍천군과 앙평군 경계에 위치한 산으로 그리 유명한 산은 아닌 것으로 생각이 들고 기맥을

             알았고 앞으로도 다시 산행으로 와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문자 식별이 불가한 삼각점

 

 

 

 

                           바람에 쓰러진 안내판

           또 다른 정상석 하 나면 될 것을 두 개씩이나 없는 봉우리가 지천이지만 지차체간 조울을 하여 세울때

           세우고 하였으면 하느 바램 입니다.

 

 

                         부부바위

 

 

 

 

 

              이정표가 너무 촘촘이 설치되어 있는 것도 낭비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NO262번 송전탑을 지나고

 

          송전탑 관리용 인지 임도가 있서서 수월하게 진행을 합니다

 

        NO260번 송전탑을 지나게 되고

 

 

 

      송전탑 밑으로 가고

   NO259번 송전탑을 지나고

      철죽이 반기고 봄도 절정으로 치닫고 시간이 흐르며 무더위에 체력은 점점더 방전이 되어가고 힘이

      들고 진행속도도 무디어 갑니다

 

 

   발귀현에 도착을 하고 포장도로로 이루어진 고개로써 말이 고개지 육안으로는 높아 보이지 않는 지점

   으로 홍천군과 양평군 경계에 있는 고개로 군 훈련장과 펜션으로 보이는 건물이 보입니다

  훈련장 방향의 도로

   2차선 도로

             먼저 지나간 선답자의 표찰이 발귀현이라고 알려 줍니다

                경기도와 강원도를 나누는  경계에 위치한 경계비 모습

 

                그낭 올라도 되는 데 바줄이 있고

            펜션으로 보이는 시설물

 

              이어진 등로 동네 뒷동산 정도의 편안한 산길을 걷게 됨니다

                  묘도 지나고

               사격장 경계 지점을 밟으며 가게 되고

                     위험을 알리고 바람 방향을 알리는 사격장 깃발

                       임도를 버리고 우축으로 올라 진행을 하여야 마루금과 연결이 됨니다

 

 

 

 

 

                  오늘 걷는 등로는 대부분 선명하고 덤블은 없다시피 합니다

              육군 소속의 임야라는 경게석

                   고도를 점점더 높이어 가고 기온은 오르고 햇볕은 온몸을 비추는 날이고 아직은 고도가 높아서

                   나뭇잎도 햇볕을 가리어 주지를 못하니 온 몸으로 받으며 진행하는 것이 오늘은 힘이 듭니다.

           체력이 방전이 되어 겨우겨우 올라선 시루봉 참으로 힘들고 어렵게 오랐지만 금물산이라는 범접하기

           힘든 봉우리가 기다리고 겨우겨우 발걸음을 옴기어 봅니다.

   시루봉은 삼각점이 설치된 봉우리로 성상석은 없고 코팅지로 대신 정상을 알립니다

   산행 초반에 지나온 갈기산이 저 멀리 보이고

       시루봉의 삼각점 (홍천458) 4등점 삼각점과 표지판이 설치된 곳 입니다

       654.5봉

        지나며 본 멧 돼지 흔적 포크레인이 팍나 할 정도로 깊이파 칡을 파 먹은 것을 보니 대단합니다

 

 

              다시 힘을 내어 금물산으로 향 하고

                 암봉을 지나고

    성지지맥분기봉에 도착을 합니다

    언젠가 시간이 되면 성지지맥 도 ?

 

               드디어 금물산에 도착이 되고 이제부터는 고도도 확보가 되어 힘은 덜 들이며

               상창고개까지 이어진 산행이 될 것 입니다

 

 

 

 

 

 

             NO73번 송전탑을 지나고

 

 

 

 

 

 

 

               드디어 오늘의 최고봉 782.9봉에 도착이 됨니다

               정상에는 삼각점(홍천460) 4등점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삼각점(홍천460) 4등점 삼각점이 있는 봉우리를 지난다

 

 

 

 

 

 

 

 

 

 

 

 

 

 

 

      임도와 만나 편하게 진행을 하고

 

 

                  다음에 가야 할 오음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임도를 버리고 마루금으로 복귀를 하고

 

 

                    임도와 마루금을 왔다 같다를 몇번 하다가 보면 상창고개에 다달읍니다

 

 

             더 가까워진 오음산 모습

       마지막으로 이도와 이별을 고 하고

      오 드디어 갈망하던 상창고개에 도착이되고 몸은 지쳐서 겨누기도 힘들고 시간도 지체되어 택시를

        콜을 합니다

 

               상창고개의 차단기

 

          어렵게 산행을 끝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한강4구간 산행을 마무릴 하고 택시를 타고 홍천터미널로

         향 하고 택시에서 터미널로 이동을 하여 차 시간을 알아보니 18시 정도에 동서울행 버스가 있다고 하여

         화장실에서 간단히 닦고 동서울로 이동을 하여 간단히 저녁을 먹고 전철과 버스를 환승하며 귀가를 하고

        어떻게 보냈는 지 모르게 바쁜 하루를 잠자리에 들며 마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