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내용: 백두를 시작하고 북쪽으로 갈수록 인원과 비용 문제로 운영진이 애로가 쌓이고 깔때까지 가 산행날짜는 잡혔는데 들리는 소문이 않좋아 확인을 하여 보니 함백산은 다음에 간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누군가 백두에 몸을 담았기에 몇몇이 전화를 하고 버스가 않되면 승용차를 직접 끌고 가기로 입을 맞추고 8일 저녁 건영상사 앞으로 집결을 하여 내차에 5명이 탑승을 하고 화방재로 향하여 당도를 하고 새벽이 오기를 차에서 기다리며 지겨운 시간을 보내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으나 산행이 시작 되고 함백산 정상을 지나 상고대도 보며 우리가 제대로 판단을 하여 좋은 풍경과 산행의 추억을 만든 하루가 되었고 두고 두고 기억이 될 것이고 무용담처럼 입에서 중얼거리리라 확신을 한다 앞으로도 이번 산행처럼 처신을 하면 내가 사는 동안 자기 만족을 느끼며 살아가리라 생각이 들고 그것을 행하리라 다짐을 하여 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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