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맥/한북정맥(完)

한북정맥6구간 :노채고개~원통산~운악산~47번 국도

ㅅ r 계절 a 2010. 6. 3. 21:38

▣산행날짜:2010년5월22일 (토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한북정맥~노채고개~원통산~구 노채고개~운악산~47번 국도

▣산행인원:산골님 .만봉님.사계절님.허연철님

▣산행날씨:흐림

▣교통편;의정부신터미널

 

지난 주에 친구들과 동해안을 다녀오느라 산행을 하지를 못해 이 번에는 나 홀로

정맥을 하려고 하려는데 만봉님이 연락이와 본인도 이 번에 산행에 같이 합류를

하자고 한다 흔께히 승낙을  하니 산골님도 연락이 오고 연철님도 연락이 되어

모두 4명이 하기로 하니 홀로 하면은 적적도 하고 재미도 없을것 같았으나 길

동무가 생기고 하니 재미가 가미된 산행이 될거라 생각을 하며 날짜를 생각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새 산행날짜는 되고 새벽에 일어나  의정부역

에 도착을 하고 거기서 일동을 향하는 버스를 타고 송우리를 거쳐 일동에 도착을

하니 아침 8시 15분  이다 우리는 아침 전이라 김밥을 몇줄을 시껴 먹고 택시 정류장

에 도착해 서있는 택시에 올라 노채고개라 외친다 요금은 칠천원을 주고 노채고개에

 내리니 시간은 흘러 09시를  가르키고  장비를 챙겨서 산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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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산행의 날머리 인  노채고개 여기서부터 산행이 시작이 된다 

반대쪽은 포천시 이다

 

들머리에서 산행이 시작이 된다 

오늘 산행이 시작 된다

 

 

 

 

원통산에 도착이 되어 잠시 사진도 찍고 숨도돌린다 

 

 

 

하늘에 구름이 낀게 운치가 더해지고 햇빛을 막아 산행에는 도움이 되지만 시야가 조금은 않좋아 조금은 실망이다

 

 

 

 

 

 

 

 

여기가 말로만 듯던 구 노채고개 다 옛날에 교통이 않 좋던 시대엔 이 고개를 넘으며 왕래를 하였을 게다 

 

 

 

 

 

 

 

 

 

 

 

 

 

 

 

 

 

 

 

 

 

 

 

 

 

 

 

 

 

 

 

 

 

 

위험 구간을  우회를 하여 진행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