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10구간 :소귀고개~상장봉~솔고개

◎산행날짜:2010년8월15일(일요일)

◎산행장소: 올림픽회관~여성봉~오봉~소귀고개( 우이령)~상장봉~다리고개(솔고개)

◎산행인원:들머리에선 나 홀로 상장봉에서 일행과 합류 

◎산행날씨: 흐림

 오늘은 의정산악회에서 공식적으론 한북을  끝내는 날이다 오늘은 집에서 밭 일을 하다가 일을 멈추고 배낭을 매고 여성봉을 항하여 출발을 하는데 오봉까지는 별 무리가 없시 진입을 하였으나 이내 한북의 들머리를 찾지를 못해 알바에 알바를 거듭

하다가 한북팀과 만나기로 한 헬기장에 도착을 하니 모두들 떠나고 이내 또 알바를 하다가 다시 제 자리로 돌아와 조금을 내려가니 오산종주를 할때 지나며 보았던 길을 가로질러 쭉 진입을 하니 소귀고개에 당도를 한다 이제부터는 나의 안마당이 아니던가 상장봉은 수 없시 오르내리던 동네산이기에 여기서부터 피치를 내는데 알바를 너무나 했는지 발이 말을 듯지를 않아 가다 쉬다를 반복하며 상장2봉에 도착을 하는데 앞에서 사람 소리가 들려 부지런히 따라가 보니 후미가 보여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쉬며 맥주를 마시는 데 선두가 타이어봉에 다다라 지나치면 큰 일이 아니던가 그 장소에서 한북을 하는 분들이 단속에

 걸리어  낭패를 보았다고 산행기에 있서서 부지런히 내려가니 단속요원이 없서서 한 시름을 놓으며 여기에 없으면 산행 날머리에 있으련히 생각이 들어 그리로 부지런히 내려가 보는데 여기도 단속요원이 없서서 한북을 별 무리 없시 유정의 미를 거둘수가 있서습니다

처음 한북을 시작 할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이렇게 끝내니 마음은 홀가분 하고 다음에는 어디를 갈까 고민이 생기는 날입니다

 

 

 

 

군 부대 입구에서 산행이 시작됨니다 

군 부대 철조망 옆으로 게속 진행을 합니다 

송추에서 올라 오는 등산로 

울타리를 넘어서 진행을 합니다 

 

 

 

여성봉이 가까이에보입니다 

 

집 앞에  노고산 2터널과 철탑

 

시간이 없서서 여성봉을 오르지 않고 오봉으로 진행을 합니다 그런데 옆을 보니 보이지 않던 시설물이 설치가 되었네요 앞으론 여성봉이 보호가 되겠습니다 

여성봉을 조금지나서 오봉을 봅니다 역시 전국 제일의 명산입니다 

 

오늘의 포인트 메주봉 모습 

오봉의 모습 

 

 

 

 

 

 

헬기장에 도착을 합니다 

 

 

 

 

 

우쯕으로 진행을 합니다 제대로 코스를 잡아 진행을 합니다 

 

 

 

안내표시가 있는 장소로 내려옴니다 

 

 

다시 바라본 오봉 웅장한 모습입니다 

 

물 줄기 옆 등로로 진입을 합니다 

 

이리로 진입을 합니다 

 

 

 

 

 상장능선에서 바라본 오봉의 모습 

 

상장능선에서 바라본 삼각산 언제나 웅장항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소나무 사이로 상장 1 .2봉이 손에 잡힐듯 가까이 보입니다 

 

 

 

처음으로 한북 후미를 만납니다 

 

 

 

 

 

반대편의 노고산 장명산까지 가실 분은 저 산을 넘어야 합니다 

삼각산이 멋지게 시야에 들어옴니다 

앞에 보이는 구파발 방향 

타이어봉에 도착을 합니다 타이어는 없서지고 복구를 하였네요 

드디어 단속구간도 끝이 납니다 

입구에 서슬퍼런 글귀가 시야에 시야에 들어옴니다 

 

오늘 산악회에서 진행한 한북은 모두가 끝나고 개인적으로 장명산과 축석령에서 샘내고개는 각개약진식으로 마무리를 할 걸로 보입니다 

 

 

 

 

 

솔고개에 도착을 합니다 

 

조형물들 

 

 

 

식사도 끝나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