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짜:2010년10월3일(일요일)
※산행장소:한북정맥, 마지막구간, 숫돌고개~39번국도~현달산~문봉동재~고봉산~장명산
※산행인원: 산골소년님 ,청양님, 두메님, 구자열님, 다솜님, 산지기님, 채윤님, 사계절
※산행날씨:흐림 ,
중산고개에 당도를 합니다 벌에 쏘여 정신이 없으신 산지기님 고개에서 보니 이제는 갠찮아 보입니다
지난번에 혼자서 산행을 할때 국수를 먹었던 국수집이 보이고
딴정신을 하다 그만 스틱을 영천사 우물가에 그대로 두고와 헬기장에 둘러보니 일행은 없서서 핸폰을 걸으니 밑에 길로 내려왔다고 하여
내려가니 알바가 아닌가 다시 헬기장으로 돌아와 등로를 바로잡아 진행을 하니 중산고개에 당도를 합니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고봉산 철탑
한소망교회를 가로질러 골프장으로 진행을 합니다
창건사 앞에서 우축으로 진행을 하면 절개지로 가고 직진을 하면 정맥으로 가는 길로 진행이 됨니다
경기인력개발원 안으로 들어가 반대편 문으로 나와 진행을 합니다
이쪽 문으로 나와 동패초등학교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여기도 개발로 파헤처져 어떻게 변 할지 궁금합니다
월드메르디앙AFT 가 가까이에 있고 이번에는 정문을 통하지 않고 옆으로 진행을 합니다
오늘은 제대로 길을 찾아 진행을 하네요
고봉산 전에서 벌에 쏘이고 여기까지 진행을 하며 부기는 어떤지 물으니 아까보단 나아젖다고 하니 안도가 되고 다시 힘을 내 진행을 합니다
지하통로에 도착하기 전에 통로는 막혔다고 우회를 하라고 하는데 우린 방법이 없서서 진행을 하니 사람은 다닐 수가 있네요
성재암 잎구에 도착을 합니다
드디어 장명산이 시야에 들어오고 긴 산행도 막바지로 다다릅니다
완주축하를 맥주를 마시며 자축합니다
석양과 구름이 조화가 되어 졸업을 반기는 모습입니다
가까이 오두지맥의 기간산과 윌롱산이 보이고 아래에는 한반도 모양의 곡릉천이 조화가 되네요
지난번처럼 걸어서 북진로삼거리 정류장에서 금촌행 버스를 타고 몇번 을 환승을 하며 집으로 귀가를 하며 오늘의 일정이 마무리가 됨니다
지난번에는 혼자서 걸어 진행을 하여 사진도 찍지도 못하였지만 오늘은 개인사진도 찍고 여유를 부리며 하루를 보내니 기분도 그럴싸 하고
다시금 완주한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종주 및 일반 > 종주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북정맥:솔고개~노고산~옥녀봉~삼막골~오금동고개 (0) | 2010.11.22 |
---|---|
북한산12성문:가사당암문~청수동암문~대남문~대성문~용암문~위문~시구문 (0) | 2010.10.29 |
한북정맥 숫돌고개~39번 국도~현달산~문봉동재~성동재~고봉산~장명산 (0) | 2010.10.04 |
한북정맥: 72사단앞~청룡사입구~노고산~옥녀봉~오금동고개~숫돌고개 (0) | 2010.09.20 |
정기산행 계룡산:동학사주차장~금잔디고개~자연성릉~관음봉~문필봉~갑사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