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자:2015년7월4일5일( 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봉화군, 울진군, 일원,
○산행날씨:쌀쌀한 새벽날씨, 한기를 느낌,
○산행인원:정맥길, 낙동팀(24명)
○산행거리:도상거리, 12km, gps거리, 12,73 km
○교통편, 갈때: 집에서 노원역까지, 1250원+300원
○교통편, 올때: 노원역에서 집으로, 1250+300원
○산행회비: 50000원 + 뒷풀이 비용 10000원+60000원, 소요,
○산행트랙:
◎답운치:3시47분. (산행 시작)
◎산불감시초소:4시7분
◎임도:5시24분
◎헬기장;
◎통고산(1067봉)5시58분
◎임도:7시10분
◎937.7봉:7시30분
◎애미랑재:8시53분
◎남희룡삼거리:9시(산행 환료)
그 동안 기다라던 낙동정맥 첫 구간에 나서고 오늘 구간은 무박이지만 12km 정도를 하고
끝낸다고 하니 아쉽지만 운영진이 결정을 하였고 나는 오늘 처음 참석하므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답운치는 봉화군과 울진군을 지나는 지점이며 36번 지방도가 지나고 수도권에서 도착하려면
교통이 불편한 곳으로 개인적으로 완주하기에는 불편한 곳으로 유명한 장소 이다
출발 준비 중
해가 길어서 새벽 4시가 정도이지만 환한 편에 속하고
산불감시초소를 지나고
헬기장 도착
봉우리 하 나를 넘고
나무 사이로 일출이 시작되고
쭉뻗은 소나무 숲을 지나고
건너편 봉우리를 보며 거닐고
임도에 도착하고 임도는 관리가 잘 되어 다니기 편하게 되 있고 벤치가 설치되어 쉬었다
가기에 좋은 곳 이다
임도
이정목 설치 모습
고속도로 수준의 등로
통고산 안내 표지판 모습
통고산에 도착 정상은 헬기장이 있고 산불감시탑과 산불감시초소 삼각점(소천428)과 정상석이
설치된 봉우리
통고산 정상석
정상에서 아침을 먹고 여유를 부리며 2시간 정도 머물렀다
산행거리도 짧고 시간이 오늘은 많은 관계로 쉬며 마시며 인증을 하고 기억에 남는 곳 이다
다른 산악회 완주 모습이 담긴 표찰이 보이고
중간에 도착되는 정상들
이른 시간에 애미랑재에 도착이 되어 간다
고도가 낮아지며
애미랑재는 917번 지방도가 지나는 지점으로 남희룡과 영양군 수비면을 연결하고 있다
남희룡삼거리를 향 하여
다리를 건너고
약초를 재배하는 밭
당기 밭 모습
고냉지 배추 밭 건너편으로 송이버섯이 많이 날 것으로 보이는 소나무 숲이 보이는 곳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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