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맥 산행기/문수지맥(進)

문수지맥1구간:도래기재~옥돌봉~문수지맥분기점~주실령~문수봉~갈방산~다덕육교

ㅅ r 계절 a 2021. 1. 23. 11:29

○산행날자:2018년8월25일26일(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경상북도,봉화군,일원,

○산행날씨:산행 시작부터 끝까지 내리던 비

○산행인원:코뿔소산악회 지맥팀(24명)

○산행거리:로룩스 (21,14km) 로커스(21,78km) 맵 차이가 남

○산행시간:9시간 소요,

○산행교통편갈때; 집앞에서 동호회 버스 이용하여 들머리 이동,

○산행교통편 올때:동호회 버스 이용 잡 근처 하차 후 귀가,

○산행회비: 산행비6만원+목욕비4천원=6만4천원, 소요,

○산행트랙:

문수지맥1구간 도리기재 ~다덕현__20180826_0328.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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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내용 )

 

◎도래기재:3시29분. 산행시작.

◎옥돌봉:4시39분.

◎문수지맥분기점:4시49분.이정목 옥돌봉24m 표시.

◎주실령:5시28분.

◎헬기장:5시53분.

◎예배령:6시32분.

◎축서사 입구:7시7분. 이정목 축서사1.7km. 표기.

◎문수산:7시30분. 헬기장 방향으로 진행.

◎암릉:8시3분 ~50분. 탈출.

◎가부재:9시34분.비포장 임도 삼거리 소송.

◎987.1봉:삼각점(춘양301)2004 재설.

◎붓든고개:비포장 임도.

◎갈방산(712m):코팅징에 정상 표기.

◎다덕육교:12시39분.산행완료.

 

 

 

 

 

 

 

 

 

03시경 도착하니 하늘은 흐리고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것 같은 날씨에 긴장을 하며 산행

준비를 마치고 산행을 하려는데 조금씩 빗줄기가 내리기 시작을 하고 너 나 할 것 없지

비옷을 입으며 산행에 나서게 됩니다

다시 둘러본 도래기재는 엣 모습 그대로인데 세월이 흘러 어느덧 10년 지금도

마음만은 혈기가 헐헐대지만 뒤돌아본 내 모습은 청춘이 아니네요

마음만 앞세우는 모습을 보며 세월의 무상함을 달래워 봅니다

 

 

계단으로 올라 옥돌봉으로 향하여 진행을 합니다

오늘 산행의 상징인 옥돌봉에 도착을 하지만 비가 내리고 어둠이 깔리어 사진으로 정상을

담는 것이 생각과는 다르게 화면이 선명하지도 않고 희미하여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두며

정상을 떠나 문수지맥 시작점으로 향하게 됩니다 ,

 

 

 

 

 

주실령에 도착을 하니 어둠이 조금싹 걷히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이 되고 잠시 머무르다

다시금 문수봉을 향하게 됩니다,

 

주실령은 915번 지방도가 지나는 곳으로 교통량은 많지가 않은 평범한 산촌의 고갯마루로

생각이 들고 한적하고 고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다음 목적지인 문수산을 향하여 발걸음을

옮기며오늘 주실령과의 인연을 마무리를 하며 언제 다시 올지 영영 못 올지 이별을 합니다

조금 오르다 보니 도착한 이정표 모습

오늘따라 어제 직장에 출근을 하여 근무를 마치고 퇴근 후 집 텃밭에 김장용 무와 배추를

심고 오다 보니 컨디션이 좋지가 않아서 발은 무겁고 몸은 찌부덩하지만 완주가 아니면

탈출뿐 방법은 없기에 계속하여 걷고 걷고 합니다

 

웬만 금

 

중간중간에 이정표가 떨어져 있는 모습은 누군가 훼손을 하였는지??

 

 

문수지맥을 축서사에서 시작한 분들이 간간이 있는 것을 산행기를 읽으며 볼 수가 

있셨고 끝낸 분들도 있더라 조금은 짧은 거리라 그 러킨 한데

 

 

 

문수지맥의 주봉 문수산(1205m)

 

문수산 정상에서 바라본 산 아래 풍격을 보며 넉을 잃고 자리에 한동안 머물게 한다

구름 아래 마을 모습

 

 

점점 더 흐려지는 하늘을 보며 걱정이 앞서고 문수산을 내려가려면 암능길이라 

하산을 할 때까지는 비가 오지를 말길 하늘에 기도를 하며 빌어 본다

넓은 헬기장에 자리를 잡고 조금 걸었더니 배가 출출하여 아침을 먹으며 동려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려고 1시간 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문수산과 이별을 고 한다

 

 

 

 

 

 

습기를 머그음 나무에서는 버섯들이 옴 트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위험 구간을 내려가는 동려 모습

한참을 로프와 씨름을 하며 하산을 하게 된다

 

 

 

어럽게 암릉을 지나서 내려오고

 

 

 

드디어 비포장 임도에 도착을 하지만 대원들 중 한 사람이 미끄러져 떨어져 다쳤다고 

하여 걱정이 되고 나면 안 되는 사고가 터지고 찜찜한 분위기로 이어져 산행이 

엉망이 되고 그런대로 걷기는 하나 보다

 

암벽지역을 지나 도착한 가부재 모습

 

 

 

기부제를 지나 다시 마루금으로 이어져 가는 문수길

폐 헬기장과 삼각점이 있는 987봉에 도착,

나 보다 먼저 지나간 선답자 시그널이 반긴다

 

흑목이재에 도착을 하고 옛길 흔적은 희미하게 남아있고 지맥을 하는 

우리 내만 걷는 그런 고개로 언젠가는 기억에서 사라질지 그런 모습을 

간직한 곳을 지나게 됩니다

 

붓든 고개에 다다르고 다시금 이어진 지맥 길을 이어 거게 된다

 

석회암 지대라 굴로 추정되는 곳이 종종 시야에 들어오고 사진으로 남기며 

진행을 이어가게 된다

 

 

 

여기가 갈방산으로 착각합니다(675봉)

갈방산 못 가서 인공으로 광산 채굴로 생겨난 굴인지 석회암 지대라서 그런지 설이

난무하던데 비가 내리는 관계로 대충 카메라만 누루고 자리룰 뜹니다,

낡은 코팅지에 갈방산 표시가 있는 것을 들고 인증을 하는 동려의 모습

 

 

드디어 갈방산에 도착합니다

이제부터는 오름이 아니라 내리막 산행이 시작이 되고 1km가 조금 넘나드는

것이기에 발걸음에 힘을 주어 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다덕현 다덕육교에 도착을 하며 스타트로 끊었던 문수 1구간을 

마치게 되고 암릉지역을 빠져나오는 것이 시간이 걸리었고 안전사고도 있셨던 

산행을 마치게 된 1구간 산행이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날머리 다덕육교입니다

지루했던 문수 1구간이 끝이 낫습니다

 

도로는 대도인데 차량통행은 없다시피 하고 그런 오지 중에 오지인 동네

로 기억이 되고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산행이 끝나고 식당으로 이동하여 거하게 성찬을 먹고 귀가를 하며 문수 1구간 

산행을 마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