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날자:2021년3월7일(일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충북.충주시 음성군 일원.
○산행날씨: -3 ~ 10℃ 흐리고 구름 낀 날씨.
○산행인원:4명:
○산행거리:17.km.
○산행시간:6시간20분.소요.
○산행교통편 갈때:동서울에서 음성행 직행버스 탑승 무극터미널 하차 무극터미널에서
택시탑승 법동리 버스정류장 하차 산행으로 이어짐.
○산행교통편 올때:이문고개에서 산행을 끝내고 충주방향에서 오는 빈 택시를 발견하여
감곡택시(043~881~2232)에 올라 감곡터미널 이동 터미널에서 15시30분발 동서울
직행버스 탑승하여 하이닉스 정류장 하차하여 저녁을 먹고 부발역으로 이동하여
경강선 탑승 판교에서 분당선 환승 양재에서 3호선 환승 구파발에서 704번 환승 집
으로 귀가를 하며 일정이 끝납니다.
○산행비용:동서울에서 무극터미널8200원+무극터미널에서 법동리 택시 21000원+
이문고개에서 택시10980원+감곡터미널에서 하이닉스 정류장 3100원+식대65000원
1/n = 27070원 잡비 포함하여 4만원을 소비합니다.
○산행트랙:
( 산행 내용 )
◎법동리 버스정류장:8시45분. 산행 시작.충북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 175-2. 택시에서
내려 산행으로 이어지고 주변으로는 집들이 취락을 이루어 있어서 교통편이 좋고 택시를
이용하여 접근 시 충주 또는 감곡 모두 동서울에서는 차 시간이 어정 정하여 음성행
버스에 오르고 무극에서 택시를 따니 비용과 시간 모두룰 아꺼습니다.
◎전설의 샘(575m):9시33분. 접속지점으로 바로 오갑분기점으로는 못 오르기에
분기점 향 한다
◎오갑지맥 분기점(630.1m):9시43분.수레의 산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고 우틀은
부용지맥 직진은 오갑으로
이어진 등로가 선명하고 차츰 고도를 낮추어 솔고개까지 이어진다.
◎전설의 샘:9시55분. 충북 음성군 생극면 차곡리 산45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수리산(585.9m):9시59분. 정상 산패가 설치되어 있지만 낡아서 문구 확인이 불가하고
진행은 우틀로 이어진다
◎솔고개(242.6m):10시33분. 525번 지방도가 지나고 오른쪽은 충북 충주시 노은면
법동리에 위치하고 왼쪽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 월정리에 위치하고 진행은 충주시
방향으로 진행을 하며 마루금으로 이어진다.
◎행덕산(417.2m):11시25분.정상 산패와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고 진행은
우틀로 이어진다.
◎원통산(656m):12시12분~12시49분간 머무름.원통정이라는 정자와 정상석이 위치하고
오늘 산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정상석 이고 진행은 우틀로 이어지고 좌틀은 감곡면으로
이어진 산행 등산로가 잘 정비가 되어 있서서 일반 산행객들을 보며 눈 인사를 나누게
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들과 대화을 나누던 곳 이다.
◎질마재(571.5m):13시12분.감곡면 사곡리와 충주시 앙성면 지당리를 연결하던 고개
였지만 지금은 흔적으로만 남은 옛고개로써 지점을 지나고 조금 지나면 67번 송전탑이
지나고 조금 오르고 우측으로는 산 아래 상떼일cc가 보이고 산 우측으로는 지맥에서
벗어난 국망산이 시야에 들어오며 한동안 조망이 되며 진행을 합니다.
◎45번 고속도로:14시38분. 도로가 나며 절개지가 생겨 우측으로 내려오면 배수구가
있고 배수구를 통하여 고속도로를 빠져나와서 좌틀로 마루금에 붙으며 진행이 되고
어느 분들의 산행기를 읽어보니 도로을 따라서 이문고개까지 가는 쉬운 진행방법도
있지만 그것은 나에게는 내가 해왔던 방법이 아니라서 사양을 하고 마루금을 따라서
이문고개까지 가게 됨니다.
◎이문고개(160.6m):15시4분. 산행완료. 38번 국도가 지나는 지점으로 너무 빠르게
택시가 도착이 되는 바람에 진행하 던 트랙도 저장을 못하고 택시에서 얼떨결에
저장을 하며 감곡터미널에 도착이 되게 됨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7시발 음성행 버스에 올라 무극터미널에 내리고 택시를 타고
법동리 주소를 택시기사에게 전달하니 네비에 주소를 입력하고 차는 들머리로
향하고 차창밖을 보니 왠지 낯익은 풍경이라 자세히 보니 숭선고개를 지나고
아차 오늘은 감곡이 아닌 무극을 선택하여 오는 것을 잘하였지만 지난번 부용2구간
차편은 새벽에 일어나 충주터미널과 교통비용 시간 모든 것을 낭비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고개를 지나며 알게 되고 후답자 분들도 교통편에 주의를 기울이기 바랍니다.
법고개까지 택시로 갈까 하다가 트랙을 보니 마을까지 접근이 되는 법동리 정류장이 시간도
절약이 되고 다시 왕복하는 것도 지겹고 하여 정류장에 택시를 세우고 오늘 산행이
시작됩니다.
내 생각에는 산 아래 민가까지 택시로 이동을 하여도 무방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정류장에는 아주머니 두 분이 버스를 기다리는 것으로 봐서 버스도 조금 있으면 도착이
될 것으로 보이고 대중교통편을 참조하여 산행을 하는 것도 되겠지만 우리 일행은 1/n을
생각하고 저녁에 귀경까지 생각을 하니 조금이나마 시간을 절약해야 하고 하니
무극터미널을 선택하여 법동리에 도착이 되며 오늘 산행 장소에 도착이 되게 됩니다.
도로를 따르고
앞쪽의 건물 우측방향으로 이어진 접속은 계속 이어지고
다리를 건너 우틀로 이어지고
쭈우욱 이어진 아스팔트 도로
수리산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진행은 좌측으로 가고
송전탑 옆을 지나고
선답자 글에 나오는 파란 대문을 지나고
우측 방향으로 이어진 마루금
컨테이너 옆을 지나고
민가 좌측을 지나고
차량이 다니는 도로와 이별을 하고 콘테이너 좌측으로 이어진 등로 따라서
진행을 한다
생각보다 선명하게 난 등로 지저분한 접속지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지만 생각 외로
깨끗한 등로를 걷게 되고 전설의 샘까지 이어져 편하게 접속에 성공을 합니다.
전설의 샘에 도착이 되며 접속이 성공이 됩니다.
전설의 샘 모습
전설의 샘에 도착하여 배낭을 내려놓고 분기점을 다녀와야 지맥을 한 것
이기에 분기점을 항하여 다시금 힘을 써 봅니다
상여바위를 지나며 분기점을 지나 다시 내려와 자세히 보겠노라고 발에 힘을 주며
분기점을 향하고 분기점이야 지난번 부용지맥1구간을 하며 지났지만 오늘은
오갑지맥 산행을 하기에 패스는 못하고 분기점으로 고고 고를 하며 향 한다.
낯익은 오갑지맥 분기봉 모습
오갑지맥분기봉
오갑지맥은 부용산-수레의산 북향으로 원통산656m-오갑산609m-마골산을 지나 섬강 삼각주 봉우재산까지 30km의 맥을 형성한다. 부용지맥에 있는 수레의산은 수리산(修理山)이라고도 하며 산의 명물인 상여바위가 멀리서 보면 하늘로 오르는 상여의 모습과 같다고 하여 옛날에는 '차(車)의 산'이라는 뜻으로 차의산(車依山)이라고 하였고 한글로는 수레의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분기봉을 지나 다시 도착한 상여바위
점 속으로 도착했던 전설의 샘 내 생각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도착이 되고 이별이 되는 지점으로 기억이 될 것이고 다시는 못 올
전설의 샘과 이별을 하며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조금 고도를 높이며 수리산을 향하고
수리산 정상 모습
지맥은 우틀로 이어지며 솔고개로 향하게 됩니다.
수리산을 지나 조그만 정상에 이상한 물건이 설치되어 있어서 무언가 가까이가 확인을
하니 온도계가 설치되어 있고 무슨 용도로 있는지는 알 봐도 아니고 의문을
품으며 급하게 고도를 낮추며 솔고개에 도착이 됩니다.
온도계를 보니 기온이 2℃을 가르칩니다.
떫은 밭을 지나고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선답자들은 우틀 방향 충주 방향으로 진행을 하였지만 우리 일행은
동료가 좌틀 방향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좌틀을 하는 바람에 조금은
고생을 하며 솔고개를 지나게 됩니다.
멧돼지 발자국
이 도로를 지나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충주시 노은면 방향
좌측 방향의 음성군 감곡면 방향
솔고개 표지석을 확인을 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고
경비초소옆 쓰레기 더미 옆쪽으로 이어진 지맥길
폐 공장에 버려진 폐기물
철조망을 따르고
충주방향으로 올랐으며 편안하게 진행을 하였을 텐데
음성방향에서 올라 잘 정비된 등로에 도착이 되고
행덕산에 도착이 되고 정상에는 정상 산패와 삼각점이 설치된 모습이 보이고 뒤로는
원통산이 나무사이로 조망이 되고 진행은 앞쪽으로 고도를 낮추며 진행이 됩니다.
무슨 산인가 보니 국망산으로 오늘 진행할 마루금에서 벗어난 지점에
위치하여 언젠가 기회가 되면 정상에 설는지 아니면 영영 나하고는 인연이
없을는지? 던져 봅니다.
임도를 조망하고
인적이 없는 곳의 벤치
오늘의 최고봉 원통산
음성군 감곡면 방향
감곡 장호원 방향
국망산
상떼일cc가 나무사이로 조망이 되고
암봉을 넘고
상떼일cc 경계 철조망
좌틀로 이어지고
넓게 개간된 밭을 지나고
쓰러진 나무를 다리 삼아 넘고
조금 전 보았던 넓은 밭
왼쪽 밭 가장자리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마루금
진행은 좌틀로 이어지고
조금만 봉우리를 넘고
no65번 송전탑을 지나고
no66번 송전탑 우측으로 지나고
문화유 씨 납골묘 옆을 지나고
45번 고속도를 당겨 보고
no 67번 송전탑을 향 하고
송전탑 주위는 아카시아 나무가 다닥다닥 붙어 자라 조심조심하며 빠져나와 묘지에
도착하고 앞쪽 시멘트도로를 따라서 진행을 하였으면 편하게 고속도로를 넘지만
끝까지 정상적인 등로만 고집을 피우는 관계로아카시아 가시와 찔래나 무 가시에
훈장을 달고 교훈을 얻는 다 어느 지맥이 되었건 쉽게 완주가 되는 지맥이 없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합니다.
화살표를 따라서 도로로 빠지는 것이 현명하게 진행을 한다고 생각되고 고속도로
주위는 등로가 지저분하여 우회로 진행을 하여 다시 마루금으로 복귀를 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았나 집에 돌아와 사진을 정리하며 생각을 해 봅니다.
지당리고개를 지나고 옛날 신장로가 생기기 이전에는 대부분 사람들이 지나던
고갯길로 어디서 가져온 돌인지 주위에는 보이는 돌이 없는 데 이렇게 많은 돌을
고개 밑에서 들고 와 여기에 던져서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인간이란 동물이 대단
하다는 것을 알게되고 하 나가 모여 열 백 천이 된다는 것을 알개 됩니다.
쓰러진 전신주 옆을 지나고
이윽고 고속도로에 접속이 되고 어떻게 고속도로를 넘어갈까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보니 배수로가 보이고 배수로를 따라서 도로를 빠져나와 건너편 송전탑에 접속이 된다.
화살표 밑으로 배수로가 있습니다.
no 128번 송전탑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배수로 모습
마루금으로 붙고
128번 송전탑을 지나고
45 고속도로
송전탑을 지나 까만 비닐이 깔린 밭둑 가장자리를 따르는
마루금 밋밋한 등로를 따르고 산행도 막바지에 다다르고
선답자들의 흔적이 희미한 것을 보니 도로로 진행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과수원으로 진입을 하고
앞쪽으로 보이는 통신 안 데나 방향으로 진행이 되는 마루금
물탱크를 지나고
시멘트도로에 도착이 되고 우틀로 이어진 마루금
쭈우욱 이어진 오갑길
통신탑이 지척에 있고
우틀로 이어진 마루금 산행도 끝이 보입니다
2차선 도로에 도착이 되고 이문고개를 향하여 가고
앞쪽으로 보이는 이문고개
38번 국도가 시야에 들어 옴니다
상대촌 정류장에 도착이 되고
버스 시간 표을 확인을 하고
이문육교
드디어 오늘 산행도 끝이 나고 다음 산행으로 오갑지맥 내 발끝으로 완주를 하게 될
것이고 언제까지 지맥을 할지는 모르지만 체력이 다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가렵니다.
다음 2구간 진행 방향
오갑1구간 진행한 날머리
감곡터미널에서 동서울행 버스
감곡터미널에서 15시 30분발 버스로 하이닉스정류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한남금북정맥의 지맥 > 오갑지맥(完)'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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