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맥 산행기/금남기맥(完)

금남기맥3구간:누항재~천호산~용화산~미륵산~석불사거리~함라초교

ㅅ r 계절 a 2022. 4. 4. 20:07

○산행날자:2022년4월2일(토요일 당일산행)

○산행장소:전북:완주군. 익산시.일원.

○산행날씨:맑고 바람이 부는 활동하기 좋은 날. 2~13℃

○산행인원:황대장.공대장.신대장. 나 (4명)

○산행거리:gps 거리 / 30.62km

○산행시간:8시간23분.소요. 

○산행교통편 갈때:자차를 이용하여 강매역으로 이동하여 신대장을 태우고 경인

  교대역으로 이동하여 공대장 황대장을 태우고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역 산행을

  하는 두분을 내려주고 천호터널로 이동하여 차량을 터널 주위 빈 공간에 주차

  후 산행으로 이어 집니다.

○산행교통편 올때:함라초동학교에서 산행이 끝나고 연무ic를 통하여 고속도로

  로 진입하여 일산으로 이동하여 동려들을 내려주고 외곽고속도로를 통하여

  귀가를 하며 일정이 끝이 남.

○산행비용:차량 주유비 9만원+대리비4만원+맥주5천원-13만5천원 소요 

○산행트랙:

금남기맥3구간누항재함라초등학교.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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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터널 입구:8시32분.산행시작.740번 지방도 터널.

◎누황재:8시54분. 구 740번 지방도 도로로서 기능 상실.

◎천호산(501.1m):9시21분.삼각점(논산314 1980 재설) 헬기장.

◎갈매봉(370..5m):9시55분.무인 산불 감시탑. 진행은 좌측 방향으로 이어 집니다.

◎문드러미재:10시1분.741번 지방도.

◎호남고속도로 육교:10시22분. 고속도로 동물 이동통로로 이동.

◎양동고개:10시40분. 교회가 있는 정상, 버스 정류장.

◎181.8봉:11시5분. 마루금은 우측으로 이어 짐.

◎쑥고개:11시17분. 1번 국도.동물이동통로로. 도로를 건너고.

◎용화산(342m):12시17분.정상 표지목. 오룩스 맵에서는 여기가 정상이 아니고

   조금더 진행을 하면 군 시설이 있는 곳을 정상이라고 하고 선답자들

   시그널이 있셨음.

◎다듬재:12시51분.일명 아리랑고개 15번 군도. 2차선 아스팔트 도로.

◎우제봉(405M):13시18분. 삼각점 26.

◎미륵산(430.2m):13시27분. 정상석과 삼각점(논산11 1986 재설)

◎sk주유소:14시17분. 우측으로 이어져 석불 사거리로 이어지는 기맥길.

◎석불사거리:14시22분~32분. 718번 지방도.

◎공단3거리:14시40분.좌측으로 꺽여서 가는 기맥길

◎바람공원:14시46분. 공원 시설.

◎새말공원:15시5분. 공원 시설. 공원을 가로 질러 진행.

◎성광벽돌공장:15시17분. 멀리서 보이는 공장굴뚝 방향으로 진행.

◎갈마사거리:15시23분. 23번 국도.

◎형제농원;15시32분.좌측으로 진행하여 가다가 우측으로 가게 됨.

◎오성가설제:16시7분.

◎용산리 건널목:16시12분. 호남선 철도 건널목.

◎용산초등학교:16시25분.

◎봉곡버스정류장:16시50분

◎함라초교:17시5분. 산행 완료.

 

금남2구간에 이어 다시선 천호터널 입구 오늘은 아침 밥을 고속도로 휴게소가 아닌 함라읍

에서 먹자고 신 대장이 계획을 세워 그럽시다 모두들 동의를 하여 막상 시내에 도착이 되고

오늘 5일장인지 장이스는 지 상인들은 분주하게 천막을 치고 물건을 내리는 모습을 보며

아침에 영업을 하는 식당이있는 지 두리 번 거리며 이쪽 저쪽을 다녀 보지만 문을 연 가게는

없고 발품만 팔다 시내를 빠져나오고 도로변에 편이점이 있는 지 살피다가 석불사거리

부근에 편의점에서 아침을 먹고 들머리로 이동을 하게되며 산행이 시작이 됨니다. 

   천호터널        

      터널 표지판이 있는 구 도로 옆쪽에 주차를 하고 산행에 나서게 된다

        앞쪽으로 보이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게 되고

        이 지점에서 도로를 버리고 접속을 한다

           접속을 끝내고 도착된 누항재

       지난 번에도 확인 하였던 50번 송전탑

          폐광된 곳을 지나고

삼각점 인지 아니면 지적점 인지 돌로된 시설물이 설치된 곳을 지나게 되고

        나무 사이로 보이는 천호산

         묘지가 있는 곳을 지나며 조망이 되는 곳을 지나며 지난 번 구간을 서성이며

         기억을 더듬으며 지나고

        나무 사이로 조망이 되는 지난 번 지나온 산군들

      벌목지를 지나며 가야할 천호산 전에 있는 봉우리 모습

지난 번에는 우증에 흐린 날씨로 아쉬움이 남았지만 오늘은 미세 먼지가 조금은 있지만

넘 좋은 전망과 봄을 노래하는 꽃들의 향연으로 힘든즐 모르고 걷게 됨니다.

개인 사유지 경계를 표시하는 지적점으로 보이는 돌로된 시설물을 확인을 하고 지나게

되고 고도를 계속 높이며 갑니다 .

       오늘 가야 할 미륵산을 당겨 보고

    

지나온 지난 번 구간이 오늘은 날이 맑아 시야에 들어오고 여기는 어디 저기는 어디 동료와

옥신 곽신 하며 논하며 오늘 계획된 함라초등학교를 향하게 됨니다.

드디어 오늘 산행의 최고봉 천호산이 내 발끝으로 다아오고 발품을 팔며 진행한 것이

벌써 3구간을 이어오고 금남기맥도 후반으로 흘러 2구간만 더 진행을 하면 내 기억속에

남는 기록으로 내가 살아가는 동안 긍지와 인내로 이루어 냈다고 자부하며 살아 갈 것 입니다.

백제때 세워진 것으로 보이는 천호산성 복원은 되지가 않았고 오늘 지나는 익산시 내에서

최고봉으로 알려져있는 곳 이지만 관리는 부실하고 정상석 하 나 없는 초라한 곳으로 보입니다

           천호산성의 흔적

         천호산 정상의 삼각점(논산314 1980 재설)

         천호산을 알리는 산패.

      뒤돌아 바라본 정상의 삼각점

그전 선답자들 글을 읽으면 헬기장이 그럴싸 했는 데 지금은 관리가 부실하고 내가 보기에는

용도 폐기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초라하게 세워져 있는 정상목 모습 

       진행한 미륵산과는 비교가 되지가 않았고 관리가 시급하다고 할까 그렀네요...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기분을 업되게 하고 날씨도 좋고 오늘은 지난 구간과 다르게

힘이 솟고 모든 게 좋습니다

   다시 헬기장에 도착이 되고 진행은 직진으로 이어져 가네요

또 다른 헬기장을 지나며 숫자로 표기를 한 것은 하사관 학교와 관련이 된 것으로 보이고

한북정맥쪽 지맥에서도  헬기장에 이런 표기가 있셨던 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봉 무어라 써있는 봉우리를 지나고

        정상을 알리는 표시가 있고

      하사관 학교 독도법 훈련장으로 보이는 기맥길

    앞쪽으로 조망이 되는 왕궁저수지 모습

갈매봉 정상에 도착이 되고 무인 산불감시탑이 설치되어 있고 진행은 좌측으로 꺽이며

고도를 낮추며 문드러미재에 도착이 되게 됨니다.

     문드러미재 가까이에 도착이 되어 가고

2차선 아스팔트 도로가 지나는 문드러미재 741번 지방도가 지나는 곳이고 고개에 서니

나하고 일명식도 없던 분이 친절하게 차에 태워주신다 하니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이제

산행을 시작하여 갈길이 바쁘다는 말을 남기며 이름도 성도 모르는 분과 헤어져

문드러미재를 지나게 됨니다.

    지나온 갈매봉 

건너편으로 이어진 기맥 길 잘 관리된 등로를 걷게되고 오늘 구간은 기맥 길 답지 않게

대부분의 기맥 길을 상태가 좋은 곳을 걷고 도로를 10km 이상을 걸었다고 생각이 듬니다.

         땅에 떨어진 산패를 주워서 흔적을 남기고

        묘지 위에서 당겨본 미륵산

      우측으로 꺽여서 가는 기맥길

묘지 위에서 호남고속도로를 바라보며 이 지점쪽으로 여산 고속도로 휴게소를

조망하고 지나고

철 게단으로 내려가 호남 고속도로를 접근하여 동물 생태통로를 건너 도로를 고속도로를

지나게 되고 오늘은 인간이 아닌 동물이 되어 건너는 모양이 되고 ..ㅎ ㅎ ㅎ

          동물이동통로로 이어져서 고속도로를 건너게 되고

          자연스럽게 흙을 쌓아 풀과 나무를 심어논 모습

고속도로에는 많은 차량으로 소음도 심하고 과연 동물이동통로가 없셨으면 어떻게

도로를 건너을까 생각을  해 보고 동물을 위하여 있는 시설을 인간이 지맥 기맥 정맥을

하며 수 없시  왕래를 하니  나는 참으로 동물들에게 미안한 감이 생기고 앞으로도 지맥을

하며 계속 이용 할 것으로 생각을 하니 말입니다.

 

        

     동물 이동통로

좌측으로 이어지고 이 지점에서 독도를 주의하여 진행을 하여야 하고 까닥

잘못하면 알바로 이어질 장소 .

         이 지점에서 희미한 등로를 찾으니 벌목지로 이어져 가고

        벌목지로 나오게 되고

        앞쪽에 보이는 양동고개

      삼각형으로 보이는 용화산

       양동고개 799번 지방도가 지나는 고개마루의 모습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진 고개 정상 진행 방향은 화살표 방향으로 이어져 가고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서 가고

         묘지에 도착하여 통과를 하고

화살표 방향으로 묘지를 지나서 뒤돌아 바라본 모습

누군가 정성이 깃든 돌탑을 보며 간절한 무언가 무엇이  있어 보이고

         벌목 후 식수된 곳을 지나가는 기맥 길 

181.8봉에서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는 기맥 길

        정상에서 우측으로 이어져 가는 기맥 길

       36번 송전탑을 지나고

1번 국도와 폐쇠된 도로 (쑥고개)로 보이는 곳을 지나 용화산으로

이어진 등로의 모습

        지나온 천호산 방향 모습

게단을 이용하여 동물이동통로로 진입을 한다

       1번 국도 터널

         동물이동 생태통로 모습

      폐쇠된 도로 (쑥고개) 로 보이는 도로를 횡단하여 접속을 하고

나무가 식재된 곳으로 진행을 한다

       지나온 천호산

벤치와 삼각점이 설치된 무명봉을 지나 용화산으로 진행하게 되고

고도를 높이게 됨니다

       확인이 불가한 삼각점

고도를 급하게 오르며 기진맥진 상태로 오르게 된 용화산 정상부 가까이 모습

드디어 용화산에 도착이 되니 일반 등산객들이 보이고 정상에는 묘가 차지한 모습이

보이고 정상 산패가 설치된 모습을 보며 잠시 머물다 다시금 갈길을 재촉을 한다.

        용화산 정상 

정상목이 있서서 여기가 정상인즐 알았지만 오룩스 맵에서는 조금더 진행을 하여야

정상이라고 표기를 하고 조금더 진행을 하여 군 시설물 철조망 안쪽에 선답자들

시그널이 보이고 아무래도 거기가 정상으로 생각이 들지만 모든 사람들은 정상목이

있는 장소가 정상으로 알고 가게 될 겁니다

용화산 정상 내가 진행한 좌측 방향으로는 사격장으로 보이는 시설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통제를 하고있는 모습이고 철조망으로 접근을 제한한 곳을 지난 다

         이 지점이 정상 이라고 합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오르게 될 미륵산 모습 

미륵산을 지나면 평지를 10km 걷게되고 이어지게 됨니다.

용화산에서 바라본 미륵산 고도를 낮첬다 올라야 할 것으로 보이고 힘츰빼야만 

정상에 설 것으로 보이고 익산에서는 알아주는 명산으로 꼭 올라야겟다는 생각이 

들고 진행을 하야야겟다는 마음 가짐이 생기게 된다

많은 사람의 탐방으로 들로는 수도권 산처럼 등로는 너무도 좋은 모습 입니다

경고판이 설치된 곳에서 우측으로 껵여서 가는 기맥 길

좌측으로 꺽여서 이어지고 무심코 직진은 알바로 이어져 가기에 주위하여야 할 곳 입니다

       더 가까진 미륵산

가야할 우제봉과 마루금에서 벗어난 통신탑이 보이고 정상에서 기맥은 좌측으로

이어지게 된다

우측으로 이어져 다듬재로 가야하고 직진으로도 등로가 있서서 주의를 하여야 할 곳 .

드디어 도착된 다듬재 15번 군도가 지나고 고개 정상에는 주차도 가능하여 미륵산

접근은 수월한 장소 .

      한적한 모습의 고개 다듬재 정상

어느 분 인지 주차를 하고 산행에 나선 것으로 보이고

고개를 지나며 좌측 방향은 군 부대 철조망이 쳐저 있는 모습이 보이고

복원된 미륵산성 우측을 따라서 가는 기맥 길

용화산을 오르며 힘을 빼고 다시 미륵산으로 오르는 발걸음은 천근만근 힘이들고

겨우겨우 한 걸음 두 걸음 디디며 나가고 어렵게 우제봉에 서고 고도가 확보가

되어 좌측으로 미륵산으로 향하게 됨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가쁜 숨소릴 내며 오른 미륵산 방향

진행은 왼쪽으로 이어져 가고 오른쪽은 통신시설이 있는 정상부로

가게되며 알바로 이어진다

       삼각점이 설치된 우제봉

        가야 할 미륵산

드디어 미륵산 정상에 도착이 되고 지나온 방향과 앞으로 가야할 방향을 가늠하며

서성이다 머물고 정상을 떠나 고도를 낮추며 기맥을 이어서 간다

   나무계단을 지나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나서고

모노레일 선로가 설치된 방향으로 가는 기맥 길 무심코 직진은 알바로 이어져 낭폐고

시간 낭비 독도에 신경을 써야 할 곳 입니다.

         앞으로 가야 할 석불사거리를 조망하고

미륵산을 지나면 고도가 계속 낮아져 가고 버드나무가 있는 집 부근에서 부터

해발 50M가 채 되지가 않는 익산시 구간을 걷게 되고 오늘은 기온이 적당하여

종주하는데 무리는 없섰지만 기온이 오르는 여름철에는 도로를 걷는 것이 무리가

따르리라 생각이 들고 가급적 여름철에는 종주하는 걸 피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설은 필요치 않은 것으로 보이는 곳을 지나고

     진행은 죽청마을 방향으로 따라서 가게 됨니다

      우측 방향으로 가며 등로는 유순하며 계속 고도가 낮아져 갑니다

       간재선생 묘 방향으로 가고

빨간 콘테이너가 있는 지점에서 좌측 방향으로 가다가 버드나무가 있는 외딴 집

방향으로 가게 되네요

좌측 방향으로 진행을 잠시 하다가 우측으로 논뚝 길을 걷다가 버드나무가 서 있는

집 모둥이로 이어지는 기맥 길로 도로가 이어져 가게 됨니다

         앞서서 가는 동려

        집옆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아스팔트 도로를 건너서 가고

      임도로 보이는 도로를 따르고

      걷다 뒤돌아 바라본 미륵산

       인삼포 옆 비포장 도로를 따르고

비포장 임도를 버리고 우측 방향 밭 길로 들어서 SK주유소로 빠져 나옴니다

        앞쪽 건물에서 우측으로 가고

SK주유소에서 우틀로 아스팔트도로에 접속을 하여 석불사거리로 가게 됨니다

        

        삼기농협 창고 옆을 지나고

      드디어 석불사거리에 도착이 됨니다

함열 익산산업단지 표지판 방향으로 직진으로 이어져 가는 기맥 길

      석불사 경내를 기웃거리며 머물고

석불마트에서 쉬어가며 맥주로 더위를 식히며 잠시 머물며 석불사 경내를 둘러보며

다시 걷게 됨니다

다시 시작이 되는 기맥 길 오늘은 기온이 낮아 도로를 걷는 것도 걸을 만 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4월 하순 정도에는 땀으로 범벅을 하며 걸어야 하는 구간으로

생각되는 곳을 걷게 됨니다

미륵산을 지나서 부터는 계속 도로를 걷고 함라초교까지 지루하게 도로만 걷다

끝나는 3구간 금남기맥을 마치게 되고 힘은 들지가 않지만 도로라서 따분하고

지나는 사람들은 무엇하는 사람이냐고 묻는 사람도있셨슴니다.

공단삼거리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꺽어서 직진으로 가고 선답자 트랙을 다운 받은

것은 좌측으로 가다 바로 우측으로 가지만 트랙을 무시하고 계속 직진으로 진행을 합니다.

      계속 직진으로 진행을 하고

           선답자 트랙을 무시하고 직진으로 쭉우욱 가고

         오늘 지루하게 도로를 원없시 걷고 있습니다

          바람공원 부근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꺽어서 진행을 합니다

       다시 공단 길을 따라서 가고

        웅원에코 앞에서 좌측 방향으로 꺽어서 가고

          시내버스가 옆쪽으로 지나는 모습을 담아보고

앞쪽 전봇대 방향에서 우측으로 이어서 기맥은 가게 됨니다

         마루금은 우측으로 이어서 가고

지나다 보니 관리기가 있서서 올리며 나 자신도 텃밭 농사를 지으며 경운기는 있지만

관리기의 필요성이  있서서 부럽다는 생각에 올려보고 지나게 됨니다.

         새말공원앞 사거리에서 새말공원 방향으로 가고

      공원을 횡단하여 지나고

        갬핑장을 가로 질러서 지나고

       도로를 건너서 하나로 1319번길로 들어서 가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앞쪽에 오는 차량 방향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성광벽돌 공장 굴뚝이

보이는 도로를 따르고

     좌측 방향으로 가고

    벅돌공장 사이 도로를 따라서 가고

    공장 내부 모습

         KTX 호남선 철로 밑으로 통과를 하며 이어지는 기맥 길

      함열읍 표지판 옆 도로를 따라서 가고

       이 지점에서 좌측으로 방향을 꺽어서 가고

         도로를 건너 버스가 오는 도로를 따라서 가는 기맥 길

버스가 옆쪽으로 지나는 모습을 보며 버스를 타면 간단하게 날머리까지 힘들이지

않을 일을 고행을 하며가고 고생을 사서 한다며 속으로 되내여 보며 나에게 묻고

대답은 내가 선택한 것이기에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몇 시간을 달려와 이짓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됨니다

        

        앞쪽 삼거리에서 직진으로 지나고

지나다 보니 밭에 잔득 뿌려진 것이 무언가 보니 고구마를 내 놓은 것으로 봄에 고구마

줄기를 생산하여 팔려고 만든 것으로 고구마로 파는 것 보다도 수익은 높은 것으로 나도

텃 밭에 1~2단을 심으면 모종값을 치루고 계산을 하니 1단당 1만원이 넘는 것으로 기억이

되고 여기 밭을 보니 줄기가 1만단 이상 생산 될 것으로 보이는 규모로 대충 계산을 하여도

적잔은 금액이 산출이 됨니다.

형제농원 방향으로 좌측으로 진입을 하고 잠시 후 우측으로 가는 기맥 길

        우측 방향으로 꺽이여 가고

       우측으로 가다 바로 좌측으로 이어지고

         우측 길로 가고

공동묘지로 보이는 곳에서 쉬며 간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지나온 미륵산을 바라보며

많이도 걸었다는 것이 실감이 나고 한다고 하면 되는 것이 마음 가짐 이라는 것을

알게 됨니다.

   도로를 무단 횡단으로 넘고

    오성 가설재 방향으로 이어진 기맥 길

오성 가설재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꺽어 호남선 철도 건널목을 넘어 우측

방향으로 가게 됨니다

        오성 가설재 정문옆으로 이어진 기맥 길

                         지나며 비닐 하우스 안을 들여다 보며 봄은 봄이구나 생각이 들고

                                        조금 있으면 출하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됨니다

    호남선 선로를 지나 우측으로 가고

         농장옆으로 이어진 기맥 길

        개나리꽃이 만발한 담 방향으로 좌측으로 진행을 하면 

      지하통로가 나오고 통과를 하여 진행을 한다

         우측길을 따르고

       앞쪽 방향 삼거리에서 가운데 길로 가고

도로가 나오고 건너편으로는 용산초고가 나오고 진행은 우측으로 진행이 되며

기맥 길은 이어진다

        이 지점에서 우측 길을 따르고

   용산리 구멍가게를 지나며 옛 생각이 나고

      다시 우측 길로 가는 기맥 길

         봉곡마을 앞을 지나고

      봉곡 버스정류장에 서서 버스 시간표를 보니 시골이지만 버스가 자주다니는

      것으로 보이고 이 동네분들은 버스로 시내까지 다녀도 그렇게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함라정원 간판에서 우측 길로 가고

       빨간 벽돌 건물 우측 방향으로 진행을 하여 가고

직진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계속해서 진행을 하며 날머리까지 이어지게 됨니다

오늘 이어진 3구간 산행도 막바지에 다다른 모습으로 보이고 건물 너머로 함열산이 보입니다

드디어 앞쪽으로 봉우리가 보이는 곳이 함라산 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산행도 5분

정도면 완료가 될 것으로 보이고 오늘 오전 9시 정도에 산행을 시작하여 18시

가까운 시간에 산행이 끝나 갑니다.

드디어 갈망하던 날머리에 도착이되고 횡단 보도만 건너면 함라초교에 도착이 됨니다

드디어 오늘 산행이 끝나고 귀가 할 일만 남아 다음 산행은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을

하고 반대 방향으로 진행한 동려들과 조우를 하고 어느 곳에서 저녁을 먹냐고 상의를 

하고 음식점으로 이동을 한다 

오늘 미륵산을 지나며 끝까지 고도차 없는 도로를 원 없시 걸었던 것은 정맥 지맥 기맥을

통털어 오늘 구간 만끔 긴 거리를 걷는 곳은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조금은 지루하게

3구간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 지나온 미륵산이 희미하게 보이고 많이도 걸었다는 것을 실감을 하며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