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完)/백두대간(完)

백두대간: 지리종주~성삼재~노고단~임걸령~삼도봉~제석봉~천왕봉~중산리

ㅅ r 계절 a 2010. 4. 22. 21:03

◈산행날짜::2009년6월13일14일(토.일 무박산행)

◈산행장소:백두대간/ 성삼재~노고단~임걸령~삼도봉~제석봉~천왕봉~중산리

◈산행시간:02시30분 산행시작

◈산행인원:의정산악회 백두팀(33명)

◈산행시간 :내 기준으로 14시간 10분

◈산행날씨:맑음

 

 성삼재에 도착 해 산행준비를 합니다

 오늘의 들머리 성삼재입니다

 산행준비가 끝나고 출발 신호를 기다립니다 원래는 02시에 출발을 하려고 하였으나 공단에서 재제를 하여 02시 30분에 사정을 하여 출발합니다

 출발

 

 

 노고단에 도착은 하였으나 야간이라 다음산행 장소로 이동합니다

 앞으로 가야 할 이정표

 회장님과 공공칠걸님

 앞으로 가야 할 천왕봉 25km   갈길이 멀 어요

 

 

 

 임걸령 약수터

 

 

 

 삼도봉에서 한 껏 의정의 제비님

날이 밝아 여명이 트는 모습

삼도봉

 

 

 

 

 토끼봉에 올라 해돋이를 보려고 부지런히 왔건만 해는 많이 올라온 후였습니다

 

 

 연하천 대피소에서 그간의 갈증을 날려요

 

 

 

 

 

 안전산행을 빋니다

다들 경건하게 절을 합니다 

 돼지 머리는 없지만 정성은 가득합니다 올 한 해 안산을 빈니다

뿌듯한 마음이 우런난 모습입니다 

깡박님도 마지막으로 후미에서 합류를 해 정성을 다 합니다 

 깡박님과 산골소년님

 

 강호님 해탈님

 

 

 

 

 

 유눈빛과 겨자님 미르님

 말탄기사님

 

 

 

 벽소령 대피소

대피소는 산님들로 만원입니다 

지형이 일직선으로 파인게 브이자가 몇 게가 겹치니 정말로 감탄사가 저절로 가슴 속에서 우러러 나옵니다

 

 

 

 선비샘에 도착합니다 물 한모금 마시며 갈증을 해소합니다

여기 물 맛 최고입니다 

 

 다솜님

 

 

 의정의 산지기님

 폼샘폼사 다솜님

 맥주공장님 유눈빛님 제비님

 

 으뚬원님

 

 

 

 

 

 

 

 

 호수님도 포츠를 취합니다

 

 

 

 

 나그네님

 

 

 

 

 

 

 

 

 

 

 

 

 

 

 

 

 

 

 

 

 

 

 

 

 

 

 

 

 

 

 

 

 

 

 산지기님 폼이 이품입니다 의정의 모댈입니다

 미르님도 한껏 포즈를 취합니다

 

 

 

 

 

 통천문에 도착합니다

 

 

 

 

 고사목이 발길을 잡아 놓습니다

 

 

 

 

 오늘의 대미를 장식 할 천왕봉입니다 인산 인해입니다

 

 

 

 

 의정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고지를 점령한 개선장군 모습입니다

 

 포즈 좋다

 

 영화의 한 장면같아요

 

 만세

 

 

 

 

 

 단체로 한껏

 산행이 끝나 하산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