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의 지맥/연인지맥(完)

연인지맥3구간:우정고개~매봉~깃대봉~약수봉~대금산~불기산~빛고개

ㅅ r 계절 a 2011. 4. 26. 21:58

※산행날자:2011년4월24일 (일요일) 

 

※산행장소:연인지맥~국수당~우정고개~매봉~깃대봉~대금산~불기산~빛고개

 

※산행인원:두메 .산지기 .사게절(이상 3명)

 

※산행날씨:오전엔 맑고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씨 오후에 흐림

 

☆교통편 갈때:의정부 신터미널에서 06시30분 33번 내촌행 버스를 타고 내촌에 하차(1400원 소요) (07시 30분 츰 도착)

 

            내촌에서 강원여객 직행버스(08시 정각)를 타고 현리 시외버스터미널 하차 (2000원 소요)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국수당까지 이동. (10000원 소요)

 

☆교통편 올때: 빛고개에서 가평 택시를 부름 (콜비 포함 9000원 소요)

 

               가평역에서 경춘선 전철을 타고 퇴계원에 하차(1600원 소요)

               퇴계원 극동아파트 앞에서 의정부행 1-1번 버스 환승 의정부로 이동(300원 소요)

 

☆총 산행시간:7시간 14분 소요 (휴식 및 점심시간 포함)

 

★국수당 마을에서 08시46분 산행시작

 

◎우정고개 09시25분 도착

 

◎헬기장:09시38분  도착

 

◎매봉 가기 전 헬기장 10시 14분 도착

 

◎매봉 10시16분 도착

 

◎깃대봉 11시 06분 도착

 

◎약수봉  11시58분  도착

 

◎약수봉 밑에서 점심식사(1시간 소요)

 

◎대금산 13시12분 도착

 

◎두밀리고개:13시28분 도착

 

◎헬기장 13시 31분 도착

 

◎절고개 :13시 48분 도착

 

◎청우산 갈림길 (임도)13시56분) 도착

 

◎592봉 :14시 06분 도착

 

◎수리재 :14시37분 도착

 

◎불기산 정상 15시17분 도착

 

◎빛고개 신도로:15시 59분 도착

 

★빛고개 구도로:16시32분 도착 산행완료

 

 

 

 

 

국수당에서 인증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이동통신 안데나가 가까이 보이고 조금만 오르면 우정고개에 도착을 합니다

                                 우정고개에서 우측능선 인 매봉 방향으로 진행을 하고

 

우정고개엔 우리들 보다 빨리 도착한 산님들이 보이고 여기에 계신 분들은 연인산 방향으로 산행을 하고 우리

일행만 매봉 방향으로 출발을 합니다

임도를 따라서 진행을 하면 마을로 진행이 되나 봅니다

지금부터가 지맥으로 들어 섭니다

우정고개에서 헬기장까지는 된 비알 이라 처음부터 헉헉거리게 만듭니다

멀리보이는 지나온 연인산과 지맥의 마루금

 

헬기장이 잘 정돈이 되어 보기가 좋아요

                                걷기 좋은 등로

지맥 길에서 바라본 운악산

                               편안한 등로 지만 오루락 내리락 거리고

 

지난 번 연인산과 는 다르게 오늘은 제법 고도차가 있서서 오르락 내리락을 반복을 하며 진행을 합니다

 국수당에서 바로 올라오는 지름길이 이어지고

                                너무 촘촘하게 등로 표시가 되어 있는 표지판

 

 

된 비알을 오르는 두메님 힘든 모습이 사진으로 보니 역력하고 힘이 부쳐보입니다

 

 

 

 아득히 보이는 마을 모습

매봉 바로 못미처에  헬기장

매봉이 눈 앞에 보이고

 

 

매봉에 도착을 합니다

 

 

 

                                  매봉 정상의 모습

                                 이쪽 이나 저쪽 이나 진행을 하여도 무방하고

앞쪽으로 깃대봉과 약수봉이 보입니다

바람꽃

복수초

 

깃대봉 방향이 지맥길 입니다

                                 이어진 산행 등로 고도는 있으나 잘되어 있는 지맥길 모습

                                 너무도 양호한 모습에 어디 대간길 수준으로 보이고

 

 

 

                                깃대봉이 가까이에 들어오고

깃대봉에 도착을 하여 기념 찰영을 하고 이동을 합니다

정상석과 삼각점이 설치된 정상의 모습

 

 

 

멀리 한북의 마루금이 펼처지고 다음 번엔 연인지맥도 마무리가 될 겁니다

 

이름모룰 야생화 

 

 

 

 

 

 

진행을 하다보니 약수산을 우회를 하였네요 정상을 찍으려 하였으나 꾀가 나 그만 포기를 하고 다시

진행을 하며 점심을 먹으려고 장소를 물쌕하는 데 바람을 막아줄 장소가 보이질 안아 아참을 두리번 거리며

찾다가 겨우 장소를 발견하고 시간에 맞혀 식사를 합니다

 

 

 

 

 

                               지맥 마루금은 방화선이 잘 정비가 되어 편안하게 진행을 하게하고

 

대금산에 도착을 하니 우정고개에서 사람을 보고 여기서 처음으로 사람을 보나 봅니다

 중간에 산님들이 보이질 않아 부탁 할 사람도 없서서  단체로 인증을 못하다 여기선

부탁을 하여 세 명이 한데서서 인증을 합니다

 

 

 

 

대금산 정상

 

 

 

 

 

지나온 깃대봉 방면

대금산 밑에 헬기장

 

 

 

 

헬기장에 도착을 합니다

 

 

 

 

 

절고개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는 임도로 가든지 능선을 타든지 조금만 진행을 하면 길이 다시 만납니다

여기서 임도와 지맥이 갈리는 지 알고 우틀을 하였는 데 언덕을 넘자 마자 다시 만나는 길 입니다

 

                                이어진 임도 넘 편하고 좋은 등로 입니다

여기서 죄틀을 하여 진행을 하여야 지맥으로 진행이 됨니다

직진을 하면 청우산으로 진행이 되어 알바를 하게 만듭니다

 

 

 

 

지나온 대금산 한참을 이동하였습니다

592.2 봉에 도착을 하여 지나온 마루금과 앞으로 진행 할 불기산 방향을 바라 봅니다

그렇데 한참을 내리막 길로 접어드니 오루막 길도 만만치는 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지맥 길은 급하게 좌틀을 합니다

산지기님이 멀리 보이는 깃대봉 방향으로 인증을 합니다

 

여기서 좌틀을 하면 정면으로 불기산이 보이고

앞에 보이는 불기산 산행은 점점 후반으로 들어서고 몸은 지처 갑니다

암봉에 도착을 하여 전망을 본다고 올라 보는데 전망은 별로 좋치가 안아 다시 길을 재촉합니다

 

 

 

성황당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상천역이 그리 멀지가 안은지 이쪽으로 오르는 분이 있네요

옛날에는 이마을과 저마을을 이어주던 고개가 분명한데 지금은 쓸쓸이 적막만 흐릅니다

 

 

 

                                  잘 정비가 되어 있는 헬기장 모습을 보니 마음이 편 합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유비무한 것이 생각이 나고

불기산에 거의 다 다다랏나 생각이 들고

 

 드니어 앞에 불기산이 보이고 불기산 만 찍으면 하산 길로 들어 서고

 

 

 

 

 

드디어 갈망하던 불기산에 도착을 하여 인증을 하고 빛고개로 항하여 내리막 길로 들어서고

불기산 정상석을 보니 불교와 관계가 있던 봉우리로 보이는 예사롭지 않아보이는 정상 입니다


 

드디어 빛고개에 도착되며 산행도 끝이나고 힘들었던 연인지맥 2구간 산행도 끝이나고 집으로

귀가를 할 일만 남은 시간 입니다

 

도로를 무단휭단하여 구 빛고개로 진행을 합니다

                                봄을 알리는 할미꽃 모습 요즈음 보기 귀한 꽃으로 바라보며 여릴적 생각이 들고 축억을 떠 올리게

                                하는 순간 입니다

지나는 묘지에서 할미꽃

 

 

 

통일교 성전이 보이고

 

 

 

처음 4구간 때에 섰던 들머리 입구에 도착을 하여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오늘은 처음과 두 번째 보다도 바람도 세고 고도차가 심하여 된 비알을 수 없시 넘으며 진행을 한

   산행이었고 산 이란 어느 곳을 가든 다 힘이 드는 데 오늘은 더욱 더 힘이 부치고 땀을 많이 흘린 날

이라서 셋 이서 단솔히 즐산 안산을 한 걸 기쁩으로 생각하며 오늘 하루 산행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