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산: 매표소 ~용바위 ~ 구름다리 ~ 장군봉 ~ 서대산 ~ 개덕사~ 매표소

※산행날자:2011년5월1일(일요일)

※산행장소:서대산 ~

※산행인원:의정산악회 정기산행팀 (31명)

※산행날씨:황사가 낀 날씨 (매스컴에서 예보와는 다르게 산행하기엔 편한 날씨

※산행시간: 약 4시간 (휴식 및 식사시간 포함)

 

 

 

 

 서대산 산행의 들머리 운영진 들도 현지에 도착하여 들었는 지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얼떨결에 지불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밑에서 바라본 서대산 정상

 

 

 산행을 하기 전에 몸을 풀고 출발을 합니다

 

 단체로 기념 찰영을 하고 출발을 합니다

 

 

 

 

 

 

 

 어제 밤에 내린 비로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여 가는 곳 마다 폭포가 형성이 되어 가던 길을 멈추게 합니다

 

 용바위에 도착을 하고 이제부터가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되는 데 산행 초반부터 된비알이라서 입에서 단내를

풍기며 서대산 오르기 전에 안부까지 힘들게 진행이 됨니다

 전적비 앞도 지나고

 마당바위 앞을 지나는 데 익살스럽게도 바위가 금방이라도 떨어질라 썩은 나무둥걸로 바처논 모양이 지나는 사람 웃음보를 텃틋리기에 만듬니다

 

 

 

 하루밤에 만들어진 폭포들

 시원하게 내리는 물줄기는 땀으로 범벅이 된 나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활을 합니다

 

 

 

 계속해서 된비알로 진행이 됨니다

 

 

 

 

 

 9부까지 도착이 되고 이제부터는 산행을 즐기기만 하면 됨니다

산행 초반이 힘들지 이제부터는 유유자격 이며 진행을 합니다

 

 사자바위 부근에 진달래

 산아래에 마을 풍경 멋진 수채화를 보는 듯 하고

 

 서대산의 마스코트 진돌이 산행에 앞장을 서서 진두지휘를 하네요

 들국화 누님과 진돌이

 

 

 

 

 

 

 

 

 

 

 신선봉 정상이 보입니다

 

 

 

 

 

 

 

 

 

 

 

 

 

 

 

 

 

 장군봉 정상

 

 

 

 

 

 

 

 

 

 

 

 

 

 

 

 아슬아슬 바위가 위태롭게 있고

 

 

 

 장군봉 정상의 태국기

 

 

 

 

 

 

 

 

 

 

 

 

 

 

 

 

 서대산 정상에 도착을 하고

 

 

 맛난 음식들 힘들게 산행을 하고 먹으니 한 없시 먹게 되네요

 

 

 

 식사를 마치고 정상으로 올라와 오늘은 단체로 3번에 걸처 사진을 찍네요

 

 

 

 

 

 

 서대폭포 위에 계곡속에서 물소리가 나 가까이 가보니 웅장한 폭포가 앞을 막고 서 있는 게 대단합니다

 

 

 

 

 

 

 

 

 

 

 

 

 

서대폭포에 도착을 합니다 폭포의 물줄기가 대단합니다

 

 

 

 

 

개덕사 마당의 겹 벗꼿

 

 

 

보루수 나무

 

 

 

처음 출발한 장소로 돌아 옴니다

저수지지 연못 인지 물을 가두어 두엇네요

 

 

전 회장님의 건배 제의에 일사분란하게 잔이 움직이고 분위기는 익어갑니다

오늘 두분은 기분이 최고인 날 입니다 서로 이름이 같아 단체로 기념도 하고 헤어집니다